우와~~ 주말이다!!!
곰돌이와 3시쯤 만나 식사를 한시간여하고 나오니 바람이 많이 차가워졌더라구요.
어딜갈까..
밥먹으면서는 식사를 마치면 남산엘 가서 얼마 남지 않은 꽃구경이나 할까? 했는데
찬바람을 맞으니 남산이고 벚꽃이고 당장 따뜻한 곳이 필요했습니다.
뭘할까. 어딜갈까. 동네 근처에서 어슬렁대던 차라 딱히 할 것도 없고.. =_=
찜질방에 갔습니다!!!! 따뜻하더군요. 아.. 눈물난다. ㅠuㅠ
찜질은 안하고 마루에서 뒹굴뒹굴 무한도전 보고 들어가기 전 서점에서 산 책 보고..
(짧은 사족입니다.
전 무한도전 챙겨보는 편이 아닌데요 프로그램이 시작할 때가 되니
사람들이 찜질방의 대형 TV 앞에 옹기종이 모여 않더라구요.
유익하다고할 프로그램은 아니었지만 쌩판 모르는 사람들하고 함께 배꼽쥐고 웃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정도면 유익한가요?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웃을 수 있으니!!! ^^)
결정적으로 잠을 잤습니다. 제가! 찜질방에서!! 말입니다.
잠자리 많이 가리는데다 낮잠도 못자는 제가 찜질방에서 잠을 다 자니 곰돌이가 놀라더랍니다.
그리고 던지는 말이 직장인이 되긴 됐다고.. :)
사실 며칠 전 충격적인 일이 있었어요.
제가 새벽 2시(1시 40분. -ㅇ-;;)에 퇴근한 적이 있었거든요.
난생 처음이었어요. 말만 들었지 제가 경험하게 될 줄 누가 알았겠어요.
견디는 제가 놀랍습니다. ㅇuㅇ
그리고 기뻐요.
피곤하고 졸려 곤죽이 돼서 청년이 그래서 쓰냐고 택시 기사 아저씨에게 웃음섞인 핀잔도 들었지만
새벽 2시까지라도 할 일을 다 마치고 퇴근했다는게요.
직장 생활 중 갖게된 여러가지.. 기쁨, 설렘, 감사, 기대 등등
많은 감정과 느낌들이 있지만 이런 충만한 성취감은 참 오랜만입니다.
정말.. 감사할 뿐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지나다 이 글을 보면 뭐 저런걸 가지고 그러나.. 하겠지만
절 아는 분들은 제가 왜 이러나 아시겠죠. ^^
과장님과 진평이, 용만이.. 끝까지 함께하지 못한게 정말 미안하고.. 담엔 도전해보고 싶은
grace의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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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토욜에 쓴거거든요... 오늘 도전할지 모르겠어요. Orz
오늘은 정말 안습인데.. ㅠ_ㅠ
article id #631
categorized under 끄적끄적*/은혜의 일기 & written by 박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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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긍정적인 모습이 보기 좋아요. 힘내세요, 직장인! ^^;
(그리고 그정도 일했으면 야근이 아니라 철야랍니다. -_-)
(그리고 그정도 일했으면 야근이 아니라 철야랍니다. -_-)
ㅎ...파이팅입니다.
몸건강 조심하시구요.
저도 슬슬 야근을 해야하나 걱정입니다.
졸업하려면...OTL
몸건강 조심하시구요.
저도 슬슬 야근을 해야하나 걱정입니다.
졸업하려면...OTL
아 오랜만입니다아아... 밖이 그리웠어요.
야근했으니 푹 쉬어라
야근한 당신 잠자라 ㅋㅋ
야근한 당신 잠자라 ㅋㅋ
_ 드디어 새벽까지 일하셨군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렇지만 저는!!! 밤 꼴딱세고 다음날 오전 11시에 들어간적도 있어요. 저랑 같이 밤새신 분은 그날 오후 6시에 들어가셨지요.
그래도 맡으신일을 완수했을때 느껴지는 성취감! 그거때문에 밤새는거 아니겠어요. (물론 팀장님 눈치를 보느라 그런것도 있지만 -_ㅜ)
그렇지만 저는!!! 밤 꼴딱세고 다음날 오전 11시에 들어간적도 있어요. 저랑 같이 밤새신 분은 그날 오후 6시에 들어가셨지요.
그래도 맡으신일을 완수했을때 느껴지는 성취감! 그거때문에 밤새는거 아니겠어요. (물론 팀장님 눈치를 보느라 그런것도 있지만 -_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