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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3  *4  *5  *6  *7  ... *28 
2008년 1월 2일.
한걸음이라는 뜻을 품고 첫 출근을 해보니 책상 위에...
계란 한 판과 신년 인사라는 카드가.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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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기념해 사무실 동생이 저와 제 동기 한 명을 위해 계란 한 판씩, 두 판을
저~ 멀리 인천서부터 가져왔더라구요. 저걸 어떻게 가져왔을까... %ㅂ%
찜질방(?) 집 큰 아들인데요 그곳에서 판매하는 황토란과 명품훈제란을 가져온 것 같습니다.
신년 선물이 고맙고 그 정성이 갸륵하기는 하나 기분이 묘하네요. -_-;
아침 10시쯤, 오후 5시쯤 배고픈 시간에 딱 맞춰 계란 두 판. 모두 나눠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격으로 따지면 얼만지.. 혼나지는 않았으려나. ^+++^
고마운 마음과 의미있는 선물..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두고두고... 이 좌식..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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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3 19:16 2008/01/03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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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8/01/03 23:44
맛나게 생긴게 명품같아 보입니다. ^^
운반하기 쉽지 않은 아이템인데, 맛을 보이려는 정성이 느껴지네요.
좋은 이웃을 두셨습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고,늘 건강하고, 즐거운 일 많이 생기시기 바랍니다. ^^
wrote at 2008/01/08 17:20
그러게요. 소금을 딱히 찍지 않아도 맛이 든 것 같은게 너무 맛있더라구요.
생각 못하고 있었는데 정말 좋은 이웃인가봅니다.
늦었지만 inuit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wrote at 2008/01/04 17:38
와 멋지네요~~ grace님 블로그도 멋지고 ㅋㅋ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wrote at 2008/01/08 17:21
등록금 걱정 같은거 말구 천천히 알차게 준비하면서 복 받아여.
요즘은 어린 나이에 걱정을 짊어지고 사는 분들이 너무 많이 생긴 것 같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wrote at 2008/01/04 23:16
와..정말 좋은 후배네요. 그레이스님께서 잘 챙겨주셨나봐요. ^^
저도 후배한테 좋은 선배이고 싶은데..아직 후배가 안들어와요. 여전히 팀 막내..-_ㅜ
wrote at 2008/01/08 17:23
저는 회사에서도 후배같은 선배랄까.. 그래도 선배대접 해주네요. ^^
엘윙님도 후배 들어오면 잘 챙기고 보살펴줄 것 같아요.
미리 알아서 챙겨주는 선배 이미지랄까. 괜히 지나가며 뭐 필요한거 없어요? 뭐 이런.. ㅋ
wrote at 2008/01/05 01:43
가져온 정성이 대단하네요 _ )b
정말 기억에 많이 남을듯 ^^
wrote at 2008/01/08 17:24
그러게요. 사실 맛도 맛이지만 계란의 맛보다는 책상에 놓여있는 걸 봤을 때
이걸 어떻게 가져왔지.. 하면서 드는 정성이 너무 고마웠습니다. ^^
저도 이런 선물 자주 하고 싶은데 잘 안되는 것 같아요. 'u';;
wrote at 2008/01/05 10:36
우와. 찜질방표 계란...맛있었겠네요~
wrote at 2008/01/08 17:25
맛있었어요~ +ㅂ+
황토란, 명품란 두 종류였는데요 계란을 찍어먹지 않아도 짭짜름한 맛이 나더라구요.
게다가 시간도 딱 배고플 시간이라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_<
wrote at 2008/01/06 21:45
전 올해들어 계란한판도 드뎌 모자르게되었군요.ㅋㅋㅋ
사무실동생 정말 잘 두셨네요. 저런 정성이 담긴 선물을..ㅠㅠ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올해는 좋은 결실 있으시길..^^*
wrote at 2008/01/08 17:26
일년 있으면 제가... -_-; 그러고보면 시간 참 빨라요. 어느새 계란 선물을 받다니..
제가 인복이 좀 많아요.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이나. ^ㅂ^)/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wrote at 2009/01/06 14:16
올해는 거저 챙겨줄 사람이 없어서....끙...ㅋㅋㅋㅋ

하기사 더 좋은 선물을 받긴했지만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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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회사 동료 두 명이 허브를 사무실에 싹- 돌렸어요.
인터넷에 싸게 파는 곳이 있다고 한사람 한사람 허브를 고르라고 하더라구요.
전 오데코롱민트라고 사진에 보이는 허브를 골랐는데 손으로 싹을 비벼 냄새를 맡으면 약초 냄새가 납니다. -u-;
너무 쑥쑥 자라서 마치 무청을 보는 것 같아요. ^^ 다른 애들 허브는 많이 죽었는데요. ㅎㅎ
진열이와 현호가 돌린 허브,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올 때까지 잘 키워보려구요.
분갈이도 해줬는데 분갈이 후의 사진은 없네요.

바빠서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작은 바늘이 한바퀴 더 지나 퇴근하게 됐습니다.
콜택시가 빨리 왔으면 좋겠는데.. -ㅅ-;

조금 후면 선거 시간이네요. 누굴 선택할지 맘 속으로 결정 하셨나요?
올 해는 찍을 사람이 없다. *번이나 찍을까. 하는 말 참 많이 들리던데요.
전 제가 선택한 후보가 저 허브처럼 쑥쑥 자랐으면 좋겠어요.
누가 뽑히든 지도자가 새워진 후에 국민들이 잘 돌봐주고 지지해줘서
좋은 리더로, 좋은 대통령으로 이 나라 이끌어갔으면 좋겠어요.
아직은 제가 뽑을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더 좋겠구요. :)
선거권 행사 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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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9 01:53 2007/12/19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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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윙 
wrote at 2007/12/19 18:07
와..그레이쓰님이 찍으니 뭐든 작품이 되는군요.
오늘도 출근하셨나봐요. 저는 선거를 마치고 데이트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결과가 너무 빤하군요.
내년엔 어떤 삶이 펼쳐질까요? 후후.
wrote at 2007/12/20 00:01
올 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휴일 근무 하고 왔습니다. ㅎㅎ;
벌써 새로운 ***정권 이라는 말이 방송에 나오던대요. 특검과 탄핵이 세트로 얘기되어지고.. 관련주식을 사야한다, 땅파서 돈벌면 환경은 어쩌나..
다들 걱정이 앞서나봐요. 저도 좋은말이 먼저 나오지는 않더라구요. ^^;
그래도.. 좋은 대통령이 될 수 있게, 윗 물 좀 맑아지게 해줘야져. ㅎㅎ
wrote at 2007/12/20 10:56
제가 키우던 페퍼민트 허브는 겨울이 되면서 얼어죽었는데말이죠 ㅠ.ㅜ;


이쁘게 키우세요 ㅎㅎ 뭔가를 키운다는건 마음을 좀 진정시켜
주는 거 같아요 ^^;;;
wrote at 2007/12/25 11:59
보살피고 돌봐야한다는 마음이 있어서 그런가봐요.
Jjun 님도 다시 키워보세요. 잘 안죽는거 있잖아여.
선인장 같은.. 그러다 죽으면 또 맘 상하겠지만 그래도.. ^^;
wrote at 2007/12/20 15:25
회사에서 무쟈게 늦게까지 계셨군요. ;;;
건강은 챙겨가면서 일하십쇼. ㅎㅎ

이번 대선은 싱겁게 결판이 나버렸네요.
5년동안 별탈없이 우리나라가 발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wrote at 2007/12/25 12:01
네. 26일 하루종일 보여주는 당선자에 대한 방송이 민망하더라구요.
중앙일보의 첫 지면을 보고는 사람들이 벌써 줄서기를 시작했다 말도 하고..
이런저런 말이 많지만 세워졌으니 좋은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wrote at 2007/12/20 23:41
저도 화분이나 하나 키워볼까요...ㅎㅎ

대선은 정말 싱겁게 끝났죠.
개표방송 볼 재미도 없을 정도로..
wrote at 2007/12/25 12:02
제가 지지하는 후보자가 눈물을 보이셔서 가슴이 아팠습니다. ㅠ
표차가 그렇게 심할 줄 몰랐어요. 에잉...
그런 많은 지지를 얻고 당선되셨으니 잘해주셨을꺼라고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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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을 바꿨어요. 예쁜가요?
분위기도 바꾸고 마음가짐도 새로 할 겸..
마치 해가 바뀌면 일기장이나 다이어리 바꾸면서 내년엔 꼭 잘 써야지~ 하는 그런. ^^
inuit님 글 읽으며 나는 좋은 블로거인가 생각하게 됐는데
올 한 해 뒤돌아보니 그닥 좋은 블로거가 아니었더라구요.
몇 달씩 밀린 일기가 많고 다른 사람 눈치보며 쓰기도 하고..
또 제가 많이 변해버린 한 해이기도 했어요.
엘윙님이 기억하는 제 이미지는 조그 시절 분홍색 스킨을 쓰던
선한 크리스찬 아가씨였는데(이거 엘윙님이 쓰신 말예여. -ㅅ-;)
이젠 회색의, 약간은 각져버린 세상 사람으로 바뀌지 아니었나 싶어요. ㅎㅎㅎ
꽃무늬 화사한 스킨으로 블로그에 꼬까옷 입히며 제 마음도 새로운 옷 입어보려 합니다.
다짐은.. 짧아도 바쁜 와중에 시간 내서 포스팅 하려구요. 습관삼을 꺼예요. ^^
2008년 표어는 '신실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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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3 23:06 2007/12/13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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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7/12/14 00:21
2008년은 더욱 행복한 한 해가 될거에요.
또 들리겠지만, 미리 인사드립니다. ^^
wrote at 2007/12/15 11:56
감사합니다. inuit님은 때마다 제 계기가 되어주시는 것 같아요.(저 뿐이 아닐꺼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그 후에도 많은 동기부여 부탁드릴께요. ^^
wrote at 2007/12/14 02:25
엘윙님이 갖고 계신 이미지가 저와도 비슷하네요 ^^
스킨이 화사해져서 이뻐요~
wrote at 2007/12/15 11:51
절 그렇게 생각해주신다니 감사할 따름이지요.
제가 스킨 보는 안목이... 좀 있지요? ^^ㅋ
이글루스는 스킨 어떻게 하나요? 네이버나 다음처럼 예쁜 스킨들 무료 배포예요?
wrote at 2007/12/14 08:36
신실함이란 단어는 저한텐 다소 생소한 말이라서 검색해봤어요.ㅎㅎ
올해도 행복하고 멋진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
조금 성급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입니다.ㅎㅎ
wrote at 2007/12/15 11:54
제이에스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직 보름이나 남았지만요. ㅎㅎㅎ
신실함이라는 말이 사전엔 믿음직하고 착실하다..라고 나와있네요.
전 성실함, 변함 없음 등을 더해서 쓰고 있습니다. ^u^
wrote at 2007/12/14 11:15
이야. 분위기 좋은데요? ^^

저도 스킨을 갈아서 분위기 쇄신을 해 볼까요
wrote at 2007/12/15 11:55
드림투유님의 스킨 기대해볼께요. +u+)/
사실 스킨 바꿀 때 쯤 되면 저도 자체제작을 해보고 싶은데요 그게 어렵더라구요.
설명을 읽어도 무슨 소린지 감이 안오고.. 그냥 이런 예쁜 스킨 만들어주신 분께 감사할 뿐이죠. ^^
wrote at 2007/12/17 13:56
지금도 그레이쓰님은 선한 크리스천 아가씨 맞아요.
아직 각이 지지도 않은것 같아요. 여린것 같지만 강한 마음을 갖고 계신듯합니다. 오히려 물들지 않을것 같아요.
이번 스킨도 잘 어울리네요. 흐흐.
wrote at 2007/12/18 12:58
사실.. 블로그라서 각져 보이지 않은 것일 수도 있어요. ㄱ-;
그래서 이런 말씀들이 감사할 뿐이지요. 또 괴리감도 들고. ㅎㅎ
온라인에서 보여지는 것 처럼 살았으면 좋겠어요. 히히.. ^^
wrote at 2007/12/19 20:12
이글루스도 틈틈히 새로운 스킨들이 올라오긴 하는데... 약간의 차이만 있을뿐 다 비슷비슷해 보이더라구요 ㅋ 스킨의 다양성이나 유저들의 참여 등에서 태터 계열 쪽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이글루스는 주로 개발팀이나 디자인업체 쪽에서 올라오는게 많아서...
wrote at 2007/12/25 12:04
헉.. 개발팀이나 디자인업체의 작품이 무조건 더 좋다고 생각했었던 1인.
저도 모르게 유저들의 능력을 무시하고 있었네요. =ㅅ=;
얻어 쓰면서도 이런 마음가짐을 갖고 있었다니 이럴수가.. 넘 죄송하다..
wrote at 2008/01/02 16:48
개발팀이나 디자인 업체의 작품도 훌륭한게 많지만 유저가 만드는 스킨도 좋은게 많더라구요 ^^;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타입은 유저가 만든 경우가 많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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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완전 바뻐요. 흑...



그래도 그 와중에 드라마 챙겨 보고(이산 너무 재밌네요. +ㅇ+;) 책도 꾸준히 보고 있습니다.
나날이 쌓여가는 야근의 피로 중에도 잘 버텨가는 제 육신에 감탄하며 살아가고 있구요.
..감사는 잘 못하고 있습니다... -_-;;
얼마만에 쓰는 일기인지 카테고리 선택하기가 민망하네요.
방학일기 밀린 거 쓰는 이 기분. 허헛.
할 얘기 많은데. ^^;

제가 여기 말고 **월드에 홈2라는 블로그가 하나 더 있거든요.
사정상 운영해야만 하여서 꾸려가고 있습니다.
어쩌다 용돈에 관한 좋은(? 참고할 만한) 글을 썼다가
스크랩 수 및 방문자 수가 엄청나게 올라가는 낚시를 하게 됐죠.
운영자님이 메인에 걸어주신 덕분이지만요.
그걸 보고 경제, 돈에 관한 사람들의 엄청난 관심을 실감하게 됐습니다.
일주일 용돈이 1달러 50센트 되던 때의 일이건만(물론 저도 본받고-?- 싶어서 올렸지만. -ㅅ-;)
1달러 50센트로 어떻게 사냐!! 라는 **한 댓글도 달리면서도
퍼가요~♡ 라는 수많은 리플들이 달렸습니다.
엄청난 부자의 얘기인데.. 부자가 되고 싶은 걸까 절약하고 싶은 걸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절약해서 부자되고 싶다~ 라는 마음이셨으면..
암튼 한국경제 화이팅! 입니다.
.....................어서 펀드나 cma라도 들어야 할텐데. 어떤 상품이 좋을까요? 저 아직 예금이예요.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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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5 17:00 2007/10/2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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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7/10/25 20:31
앗..여기 그레이스님 블로그 맞아요?
관심사가 많이 바뀌셨군요. 그나저나 xx월드 메인에 소개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크크크.
저는 cma계좌를 만들었습니다. 한 1년 전에 만들었는데요. 별로 불편함없이 쓰고 있습니다. 남는돈은 전부 그리로 보내고 있지요. 적금 하나 드시고 남는 돈은 cma계좌에 넣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wrote at 2007/10/30 18:46
관심사가 많이 바꼈나요? ...분위기가 바꼈죠?
요즘 사춘기랄까. 좀 반항아다운 기질이 한껏 물올랐달까. -ㅅ-;;
아... 이러면 안돼는데. Orz
wrote at 2007/10/26 20:46
일단 CMA라도 들어놓으세요. 금리차이가 장난이 아니라서..
잘 찾으면 5%대까지 있답니다.
여유가 있으면, 장기로 펀드 드세요. 장기라면 주식형도 괜찮고, 작은돈을 오래 넣으면 큰 실패 안합니다.
wrote at 2007/10/30 18:50
다들 먼저 cma를 권유해주시는군요. 귀차니즘 버리고 얼른 계좌만들러 가야겠어요.
사실.. 점심시간에 나가기 귀찮아서 못만들고 있는지도 몰라요. 콜록..
펀드는 국내형, 외국형 알아봤는데 리스크와 수익 차이가 사람 맘을 움직이네요.
wrote at 2007/10/26 22:09
와... 대단하십니다 ㅎㅎㅎ 아 난 제대할때까지 과연 돈을 모을수 있을까... ㅠ-ㅠ
wrote at 2007/10/30 18:50
아니!! 군에서 목돈을 모으신다고 포스팅하신 그 포스는 어디가시고!!
성공하실꺼예요~ 통큰아이님은 젊잖아요!
wrote at 2007/10/26 23:06
앞에 올라온 글이 그 글이군요!
어렸을 때부터 저런 생각으로 돈 관리를 한다면 커서도 꼼꼼하게 관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음.. 저는 과감한 면에서는 펀드를, 안정적인 면에서는 CMA를 추천합니다. CMA는 회사에 따라 예금자보호가 되는 상품도 있기 때문에...
wrote at 2007/10/30 18:52
전 과감하고 싶은데 새가슴이라 매일매일의 오르락내리락을 견딜 수 있을지.. ㄱ-;;;
펀드... 고민하며 고르고 있긴 해요. 고르다가 시간 다 갈 듯. 어서 cma 부터 우선 고고싱~
wrote at 2007/10/27 12:56
여태 모아놓은 돈 한푼도 없는게 왠지 부끄러워집니다. OTL
wrote at 2007/10/30 18:54
왜그러세연. 여직 공부하셨잖아요. ^^
전 공부한 거 투자라고 생각해요. 돈 안벌고 공부했었으면~ 하는 생각 종종해요.
앞으로 많이 모을 수 있는 인재 같은뎅.. :D
wrote at 2007/10/29 13:10
전 너무 철저하게 어렸을 때부터 '무조건 아껴라'라는 억압(?)아닌 억압을 받아서 그런지..
막상 제 손으로 돈을 벌기 시작하니깐 맘대로 쓰고 싶어지는 맘이 더 들더라구요.
밑의 합의문에서는 적절하게 돈을 쓰는 방법에 대해서도 들어있는게 참 좋네요. ^^

야근이 잦아지면 홍삼이라도 챙겨드세요. ㅋㅋㅋ
안아픈게 제1의 저축입니다.
wrote at 2007/10/30 19:04
저도 무조건 아껴라! 얼마 전까지 엄마를 통해 계를 들었던터라 이제 막 제가 돈을 굴리게 됐습니다.
엄니가 종종 물어보세요. 통장에 돈 잘 있냐. 제가 못미더우신가봐요. ㅎㅎ -ㅅ-;;
건강이 제1의 저축. 정말 맞는 말 같아요. 좋은 말 감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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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10월입니다. 하늘 참 맑죠? ^^
글쓰기 귀찮아서 사진으로 패쓰.. -_-; 하려 했으나... ^^a

요즘 제 주위엔 막 자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쑥쑥.. 모여 기도하길 힘쓰고 말씀보길 밥먹듯 하며 순종하는데 앞장서는 사람들요. 저도 못난 인간인지라 축하해주는데 그치지 않고 시기와 질투가 머리끝까지 나기도 합니다. 그렇게 못하는 제가 한심스럽기도 하고 건강치 못한게 원망스럽기도 하고 핑계대는 것 같기도 하고...
나도 내 나무에 물이랑 비료 좀 줘야할텐데!!! 당장 낼 7시에 일어나기로 한 결단이나 실천했으면 좋겠습니다. (전 원래 7시 40분에 일어납니다. 7시에 일어나 출근하면 평소보다 40여분 일찍 도착해 아침에 QT 하고 하루를 시작할 수 있죠.)
다른 사람 비교해서 스스로 깍아내리는 건 하나님도 싫어하시겠죠. 비교해서 탄력받아 자라야할 듯 합니다.

흠.. 7시 40분에 일어나서 회사를 출근한다는 얘길 했으니 이를 어찌 수습한담...
암튼 중요한건 엘윙님이랑 꿈에 만나 놀았다는거죠. 근데 얼굴은 한번도 못봤어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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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7 14:20 2007/09/2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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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7/09/27 21:13
우하하하. 영광이군요.
출연료 주시나염 ㅇ-ㅇ? 쿄쿜쿄.
하늘이 예쁘게 파랗네요. 그냥 하늘색이 아니고 시원한 파란색이라서 좋아요.
wrote at 2007/09/29 23:38
음.. 얼굴을 못봤으니 출연료는 이제 그만.;;;;
뜬금없이 엘윙님이 왜 등장하셨는지 몰겠어염.
아마도 드림투유님이랑 뭉치자는 얘기가 가슴깊이 남아있었던 듯.. ㄱ-
우리 얼른 뭉쳐여.. -_-
wrote at 2007/09/28 14:11
7시에 일어나는거 성공하셨습니까?
전 알람 6시 30분에 맞춰놓고 한시간이나 오버해버렸답니다. ㅋ
wrote at 2007/09/29 23:39
7시에 일어난 적이 한 번도 없는거 있져. =ㅅ=;;;;
알람은 제 시간에 울리는데 7시 10분, 15분, 20분 이렇게 일어나고
회사에도 제 시간에 도착한답니다. -_-;; 도대체 의미가 없어여. 흙...
wrote at 2007/09/28 18:53
한번도 못 본 사람을 꿈에서 보면.. 어떻게 나오나요?
얼굴에 닉네임이 써있는 건가요...ㅋㅋ
wrote at 2007/09/29 23:41
글게 말이예요. 엘윙님 얼굴도 모르는데 엘윙님인 줄은 어떻게 알았을까.
음... 그러고 보니 막 잠에서 깨나서 '마주보지도 못했냐..' 하며 어리둥절 한게 기억 납니다요.
이런 경험 참 새로왔어요. ㅋㅋㅋ
wrote at 2007/09/29 13:18
대체 얼굴도 못봤다면 뭘 하고 노셨습니까.
술래잡기? ^^;
하늘 사진이 참 예뻐요.
wrote at 2007/09/29 23:44
짧게 생각나는 부분은 제가 엘윙님보다 조금 뒤에서 걸었던 장면요.
수다떨며 걸어간 것 같은데 무슨 얘긴지도 생각 안나고. ㅇ_ㅇ;;
원래 꿈이란게 소망이 담길 뿐. 다 부질없잖아요. 꾸고 나면 아쉬운.. 왜 얼굴을 안봤을까.. =ㅂ=
wrote at 2007/10/05 21:47
얼굴이 구멍이 슝슝 난 여드름자국이 드문드문있는 안경녀였을겁니다. ㄱ-
wrote at 2007/10/11 16:55
그래서 안보여주셨나요? ㅎㅎ
역시 아쉬워요. 어깨를 잡고 얼굴을 봤어야하는 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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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아니다★

스티커사진을 찍어보다 ->중고등학교 시절 폭풍 처럼 휘몰아쳤던 스티커사진 열풍. 다이어리 도배..
가족사진을 찍어보다 -> 교회에서 찍어봤죠. 그러고보니 번듯한 가족사진은 없네요.
케이크 만들어보다 -> 집에 먼지 쌓인 제빵기와 오븐이 울고 있습니다. ㅠ_ㅠ
(↑이거 엘윙님. 절 빠져들게 하셨죠.)
하루에 10만원 이상 지출해보다 -> 빌린햄 녹색탄 하들리 아마추어(←옷.. 드림투유님 렌즈 하나면..)
껌을 한꺼번에 한통 다 씹어보다 -> 어릴 때 풍선 크게 불어보겠다고 해봤어여. ㅎㅎ
핸드폰을 던져보다 -> 동생 핸드폰을.. =_=;;
혼자 시내 길거리를 걸어보다 -> 요즘 가끔이래요. 시간 있고 피곤하지 않을 때 가끔 덕수궁 근처나..
혼자 옷을 사다 -> 혼자는 어디 안다님. 위에 그렇다★ 나온게 정말 어쩌나 한 번 가끔.
혼자 여행을 가보다 -> 혼자는 정말 싫어요. ㅠㅂㅠ
반찬을 만들어 보다 -> 만들수 있는 건 별로 없지만~
혼자 반찬 또는 간식거리 구입해보다 -> 집에 들어갈 때 우유나 과일, 도시락 반찬거리 등등을..
혼자 누군가를 스토킹해보다 -> 스토킹하고는 거리가 먼 편입니다.
이성과 함께 셀카를 찍어보다 -> 당연당근. 넘쳐나는 염장 셀카. 후훗..
이성과 문자를 100통 넘게 해보다 -> 지우느라 바빠여. 후훗..
질투로 인한 저주를 해보다 -> 질투는 많지만 저주는 안하는..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지 않는 듯 합니다.
일부러 주변사람에게 잘보이기위해 선심쓰다 -> 그런 적 많아염. =ㅅ=
어린아이를 가르쳐보다 -> 아~~ 주일학교 꼬맹이들. 정말 기도하게 만드는 귀한 보물들입니다. Orz
담배를 주워피다 -> 담배와는 친하지 않습니다.
술을 홀로 마셔보다 -> 술과도 친하지 않습니다.
길거리에서 노래를 크게 부르다 -> 기본 성향이.. 튀는 행동을 하고는 싶은데 잘 못해서..;;
노래자랑,춤경연대회 등 장기자랑대회를 나가보다 -> 기본 성향이.. 튀는 행동을 하고는 싶은데 잘 못해서..;;;
엽기적인 행각을 저지르다 -> 기본 성향이.. 튀는 행동을 하고는 싶은데 잘 못해서..;;;;
만원 이상의 물품을 훔쳐보다 -> 기억 못하는 것일찌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요. ㅇ_ㅇ
찬물로 샤워를 하다 -> 여름에도 찬물로 못해요. -_-;;
따뜻한 물로 과일을 씻어먹다 -> 담에 오렌지는 따뜻한 물로.
눈썹을 아주 얇게 다듬어 보았다 -> 여자임에도 그런 적 없습니다.;;;
학교를 3교시 지나서 가다 -> 중학교 3학년 때 연합고사라는 것이 끝나고 늦잠 자다가. ^^;;
수업시간에 대놓고 엎드려 잔적이 있다 -> 고딩 때는 체벌이 심했던 터라 아무 짓도 못했습니다.
선생님께 죽기 직전까지 맞은적있다 -> 그렇지만 저는 그 곳에서 맞지 않기 위해 범생을 가장했습니다.
선생님께 말대꾸를 해보다 -> 좀 후회되는 부분.. 불합리한 부분이 참 많았는데..
선생님께 오해를 받아보다 -> 없어염.
폭력을 휘둘러 합의금을 준적이 있다 -> 폭력을 휘두른 적도, 휘말린 적도 없는 것 같아여.
앞머리를 스스로 잘라보다 -> 앞머리 있던 시절이 별로 없었다는 겁니다.
피아노를 미친 듯이 친적이있다 -> 한 때 정말 미친 듯이..
바이올린을 켜본 적있다 -> 전 첼리온이 있는 관계로~
한달이상 컴퓨터고장도 아닌데 컴퓨터를 안한적있다 -> 컴퓨터 안켜면 손이 ㄷㄷㄷ;;;
10시간이상 쥐죽은듯이 잔적있다 -> 쥐죽은 듯이 자는 건 8, 9시간이면 끝나더라구요.
학교에 늦었지만 느긋하게 걸어가보다 -> 에라. 기왕 늦은거...
꽃을 꺾어 머리에 꽂고 다녀보다 -> ^^;;; 다들 해보셨을 듯..
학교 매점에서 3000원이상 지출하다 -> 저희 학교 매점은 떡볶이가 2000원이었쎄여.
부모님께 밥을 차려드린적있다 -> 자주 못해드려서 죄송합니다. T^T
친구에게 빌린 옷이나 물품을 잃어버리다 -> 자주 그래서 미안합니다. T^T
친구에게 만원이상의 음식을 사주다 -> 돈 많이 벌어야하는 이유.
친하지않은 친구에게 친한척해보다 -> 친하지 않으면 정말 어색하기 때문에 친한 척..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것을 시도해보다 -> 가끔 새 일을 기획해야 할 때가 있어요.
혼자 영화를 보고 펑펑 울고 나온적있다 -> 문장을 보니 영화관.. 혼자는 안가요.
(↑음악 포스팅하시는 제이에스님 왠지 그럴 듯)
200일넘게 사귄적이있다 -> ing
비밀연애를 해본적있다 -> 바로 들통나는 타입이라 비밀연애가 안됩니다.
화가 나서 울어본 적있다 -> 분에 차 운 기억은 없어요. 좀 독해서...
3시간이상 멈추지않고 계속 울어보다 -> 아직 그런 경험 없었쎄여.
(↑그라드님. 폴포츠를 보아하니 감수성 만땅..)
언니,오빠 등 형제와 1주일이상 말을 안하다 -> 어제 대판 싸워도 오늘 얼굴 보면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아는 사람을 모른척하다 -> 뻘쭘하게 아는 관계일 경우 곧잘 모른척;;
아는척당했으나 다른사람인척 해보다 -> 당했을 경우 모르는 사람이라도 같이 아는 척.
고약한 냄새,또는 본것이 역겨워서 토한적있다 -> 초딩 때 옆에 있던 친구가 토한 걸 보고 같이;;;;;
영화를3편이상 졸지않고 본적있다 -> 3편 내리 본 경험이 없습니다.
팝송을 외워보다 -> 굿모닝 팝스의 도움으로 그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습니다.
외국어(영어제외)를 특정하게 배운적있다 -> 일어를 배운 적 있는데 정말 말그대로 다 까먹었다는..
하루종일 책만 잡고 읽은적이있다 -> 하루종일 똑같은 일만 한다는게 상상이 안되네요. 시도해볼만 합니다.
(↑딱 inuit님 생각나는군요.)
자기집 벨을 누르고 도망간 아이를 잡아혼낸적있다 -> 솔직히 요즘 그런 애들 보기 힘들어요. ㅇ_ㅇ
문답을 직접 만든적있다 -> 없어요. 맨날 받기만 하고.. 언제 해봐야징.
문답을 끝낸 후 바로 컴퓨터를 끄고 잠잔적있다 -> 문답 포스팅으로 하루 정리할 때가 종종 있어요. ^^
...그러고보니 엘윙님한테 받은 문답 아직도 비밀글로 목록에 남아있네요. =_=;
이거 다음 포스팅으로 꼭 할께요, 꼭꼭!!!

자.. 넘겨드리겠습니다.
바쁜 와중에 기쁘게 해주소서.
엘윙님, 드림투유님, 제이에스님, 그라드님, inuit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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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7/08/27 18:52
오오..빌링햄...전 헤밍스아사히 사고싶어요 -_ㅜ
wrote at 2007/08/27 21:51
아직 한 번도 안빨은 빌링햄. =_=; 반 년이 더 됐구만..
이미 제 것이 아니예염. 헤밍스아사히도 비싸져? 왜 카메라 가방을 다들 비쌀까여? ㅠ_ㅠ
wrote at 2007/08/27 20:22
와 오랜만에 문답이네요. 일단 미뤄놔야지 ㄱ-
그나저나 오븐토스터기 흙흙 제꺼도 먼지가 소복하게 쌓였어욤. 캬캬컄!! 언제 같이 청소라도 합시다.
wrote at 2007/08/27 21:53
바쁘시면 미뤄도 되시어염. 저도 미뤄둔 죄인이니.. =u=;;
오븐토스터기.. 불쌍한 것들 같으니. 흙... 빵재료들은 전부 유통기한이 지나고. ㅠㅂㅠ
wrote at 2007/08/27 22:39
흑흑..
네 아니오로 답하면 되는거죠?
wrote at 2007/08/27 23:14
못하겠어요. 죄송합니다. ㅜ.ㅡ
나이나 역할이 차이가 많이 나나봐요.
질문이 여간 안맞는게 아니라서 의미가 없네요.
wrote at 2007/08/30 10:39
제가 너무 무리한 질문꺼릴 드렸나보군요. ^^
다음엔 inuit님한테 꼭 맞는 문답을 준비하겠어요.
사실 바쁘신데 짐을 드린게 아닌가 살짝 고민도 했다능;;;
wrote at 2007/08/28 11:21
문답 읽으면서 생각해보니 재밌는 추억이 생각나는게 많네요. ㅎㅎ
거의 다 X팔리는 것들이지만 말이죠. ^^;;;
오늘 자기 전에 해봐야겠어요. ㅋㅋ
wrote at 2007/08/29 22:47
전 트랙백이 안되네요. Tistory 계정이라서 그런가. ㅋ
wrote at 2007/08/30 10:40
트랙백이야 아무래도 상관 없어요.
하는 사람, 보는 사람이 재밌고 즐거우면 되죠. ^^
전 아직 제이에스님꺼 못봤으니 지금 구경갑니다~ :)
wrote at 2007/08/28 21:07
첼로의 애칭이 귀엽군요^^
wrote at 2007/08/30 10:41
-ㅂ- 첼로 애칭인지 어찌 아셨습니까? 드림투유님은 제게 물으시던데.
호시님 예리하시군요. 호시님도 해보실래요?? ^^
호시 
wrote at 2007/08/30 12:56
드림투유님 댁에 먼저 다녀왔답니다.^^
wrote at 2007/08/31 10:25
아.. 그러셨군요. 부지런하셔라!!!
wrote at 2007/09/18 03:08
흐음... 해 볼까...
wrote at 2007/09/19 09:48
오와~ 휴가나오셨군요.
웰캄웰캄!! :)
흐흐흐.. 함 해보세요. 통큰아이님은 저보다 옛날 생각이 또렷하실 듯. ㅡ_ㅜ
wrote at 2007/09/20 12:58
님하 글좀 쓰세염. -_-
wrote at 2007/09/27 13:11
아.. 많이 귀찮아졌어염. 곧.. ㅠ_ㅠ
wrote at 2007/09/21 13:11
님하 글좀 쓰세염. -_- (2)
wrote at 2007/09/27 13:12
아.. 많이 귀찮아졌어염. 곧.. ㅠ_ㅠ(x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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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살았는데 엘윙님의 포스트를 보고 다시 생각났습니다.
제목도 엘윙님 것을 표방하여. 후후후..

곱게 나이들어야죠. ㅎㅎ
ㅠuㅠ 기분이 나쁘거나 불쾌하거나 두려운 건 없습니다.
다만 다들 그렇게 열광하고 환호하는 20대를 떠나보내는게 아쉬울 뿐이죠.
20대에 꼭 해야할 **가지, 20대에 부자되기, 20대 재테크 등등
20대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사회 분위기 너무 많잖아요. ^^
그리고 또 10년을 "한 터울"씩 넘기는게 어색한 것 같아요.
매 설마다 년도가 바뀌고 나이가 바뀌네~ 하는 것도 어색한데
나이의 앞자리가 바뀌는구나.. 하자니 많이 생소합니다. ㅎㅎ
또 아직 새로운 세대를 맞이할 준비도 되지 않았구요.
30대라는 표현은 "너도 어른이 되었구나"라는 걸 말해주는 것 같아서
아직 부담스럽네요.

그렇지만 중요한 건
난 30대야~ 라고 말해야 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
준비하는 수 밖에요. :)

근데 엘윙님.. 저보다 많이 어리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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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2 13:28 2007/08/22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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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7/08/22 15:49
ㅎㅎㅎ 조용한 절규를 보는 것 같은데요?
언제 이동네 블로거들끼리 모이는것도 재밌겠네요
wrote at 2007/08/24 09:53
조용한 절규. ㄱ- 애써담담하려 하는데.. 그 표현이 더 무섭습니다..
이 동네 블로그 모이는거 좋아요. +ㅇ+ 와, 신선하다~ 재밌겠따~~
마침 엘윙님도 좋아라 하셨으니 이참에 얼굴 봐요!!!
wrote at 2007/08/23 22:55
글게말입니다. ㄱ- 그나저나 TAG에 엘윙님이 들어가있네염. 아 영광입니다. 오호호호.
근데 30대..준비해야하나염? ㅜ_ㅠ흙흙.
드림투유님말씀대로 우리 언제 한번 만납시다. (언제한번이라구 하면 잘 안모인다던데 ㄱ-) 날짜를 확 박아버릴까요.
wrote at 2007/08/24 09:53
30대애애애애~ ㅠuㅠ 별 수 있나요. 준비해야죠.
날짜 확 박아주세요. 죄송하게도 전 주일만 빼주시면.. 헤헤..
대신 무조건 순종하겠으니 드림투유님과 상의하셔서 날짜 정해주센~ ^ㅇ^)/
wrote at 2007/08/26 23:08
저도 꼽사리? 이미 30은 안쳐주나요? 만나이로 20대는 어때요? ㅋㅋㅋ
어제 아직도 애같다고 남자가 듬직하지 못하단 소리듣고 좌절중인 제이에스 다녀갑니다. -___-;;;
wrote at 2007/08/27 11:47
다들 그런 소리 들으며 사는 군요. 저도 나이는 거꾸로 먹었냐 왜이렇게 애같냐 소리 많이 듣는데.. 서로 만나서 도닥여줄까요. ㅠ_ㅠ
근데 제이에스님은 오라버니셨군요. 신기한 블로거들의 세계~ 다들 저보다 어리거나 비슷할꺼나 생각했는데. ㅎㅎ
wrote at 2007/08/27 17:25
저도 에너지가 넘치는 문화의 분위기는 좋아하지만 그렇다고 현대처럼 젊은 사람들 위주{강조}로만 형성되가는 것은 참 마음에 한들어요 한편으로는 내가 할머니가 되면 뭐하고 놀지?? 라면서 걱정도 했었죠.
나이를 얼마를 먹던 자기가 어떤것이 되었던 즐겁게 살 용기와 준비가 된다면 그저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왕창 핀트가 나갔군요]
wrote at 2007/08/27 21:57
호시님은 제가 아는 블로거 중 가장 젊은(?) 분이 아닌가 싶어요.
(다들 나이를 알 수 없어 짐작으로만 아는 것이지만요. ^^)
그래서 이 댓글을 보고 잠깐 놀랬습니다. 더헉..
마지막 문장은 정말 멋집니다. "준비"라는 말. 나이드는데 꼭 필요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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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좀 이상한 사람이 있어요.
처음 봤을 때 모두 "헉! 꽃동안이다!" 했거든요.
뭐 나이보다 어려보이고 피부 좋고 젤, 왁스 등을 바르지 않아도 어색하지 않은
그런 정도면 보통 남자들 보다는 축복받은 거.. 맞나요?
암튼 다른 애들이 부러워하는 기색. ㅎㅎ
(현철사마가 이 글을 읽고 기고만장하면 어쩌죠? -ㅂ-;)

좀 이상해요. 아니.. 많이 이상해요.
즐겨찾기를 뒤져보면 명품 쇼핑 사이트가 잔뜩있을 것 같아요.
탐미주의자예요. 예쁜 걸 얼마나 좋아하는지..
우산 디자인 맘에 드는 것 찾겠다고 명동 쇼핑다니구요
(회사가 명동과 가까운 탓도 있겠지만...)
신용카드(체크카드?)도 실속 따져본 후 그 중 디자인 우선순위로 고르려해요.
핸드폰.. 석 달에 한번씩 갈아타기 하면서 폰테크도 합니다.
이쁜 것만 골라서. -_-
이벤트나 쿠폰이 떴다거나 좋은 제품을 싸게 살 기회가 있다거나 하면
대화창에 url 뿌려 모두가 동참해 기뻐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그렇다고 막 구입하지는 않아요.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해서
지름신과 상의하고 타협한 후 꼭 필요한 것만 구입하는 거예요.
..현철사마랑 같이 있으면.. 여자친구랑 같이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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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기분이 좋았는지 사진도 예쁘게 나왔네요.
나무 사이로 드는 햇빛이 어찌나 맘에 드는지~

회사에 하나 뿐인 친구예요. 전부 동생들인데 친구라서 좀 달라요.
다른 아이들에게 물어보기 어려운 질문 서슴없이 할 수 있는,
가끔 누구 흉보고 싶을 때 말상대로 선택할 수 있을,
쇼핑하러 가자고 잡아 끌 수 있는,
그런 동갑내기 여자(같은) 친구입니다. =u=

p.s.. 비가 오면 무릎 쑤신다는 얘기도 남 일 같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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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4 17:10 2007/08/1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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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7/08/15 22:54
곰돌님 긴장하세염. 위용위용! 경보가 울리고 있삼. 캬캬캬
어째 실제보다 사진속 풍경이 더 좋아보이네요. ^^
wrote at 2007/08/16 22:48
무쓴 소리세염. 곰돌이와 저의 사랑은 변함 없센. ㅎㅎ
실제보다 사진 속 풍경이 더 좋아보이다니.. 실제가 어떤지 아신다는 말이군염.
뭘까... -_-
wrote at 2007/08/15 23:49
성별의 구분없이 친하게 지낼수 있는 친구가 많은게 좋죠..
삭막한 회사생활중에 커다란 활력소가 되겠네요 ㅎㅎ
wrote at 2007/08/17 09:56
제가 회사를 즐겁게 다니는 이유 중 하나가 동료들 때문인 것 같아요.
곰돌이도 너그러이 눈감아 주는 것 같구요. ㅎㅎ ^^
-선방인가... 저 인복 많아요, 그쵸? >y<
wrote at 2007/08/16 23:06
하하하 엘윙님 너무 웃겼습니다. ^^

항상 느끼지만 사진을 참 정감있게 찍으세요. 그레이스님은.
(카메라가 필카인가요 혹시? )
wrote at 2007/08/17 09:58
아.. 엘윙님 댓글은 웃긴데 전 곰돌이가 맘 상할까봐 살짝 걱정까지 되더라는.. =ㅅ=;;
삐지지 말아야 할텐데~ 뭐 워낙 맘 넓고 이해심 많은 곰돌이니까.. ^^;
네! 제 카메라 필카예염. inuit님 예리하시군요. +ㅇ+
wrote at 2007/08/16 23:10
둘이서만 할 수 있는 얘기가 있다는게 참 부럽네요.
멋진 우정 영원히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

grace님 사진은 첨 보는건데 예쁘게 찍으시네요~ 부럽삼 _ b
wrote at 2007/08/17 10:02
둘이서만 할 수 있는 얘기는.. 다른 남자들 흉보기.. -u-;;
캄사합니다. 현철사마가 제이에스님 댓글을 보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여. ㅎㅎ
제 사진이 예뻐 보이는(.. 자화자찬..)이유는요 아날로그 때문이랍니다.
wrote at 2007/08/30 16:55
ㅎㅎ발걸음이 무색할정도로 오랜만에 들렸는데..제 얘기가_
모두들 반갑습니다. 쿠쿠 ^^
wrote at 2007/08/31 10:27
너무 늦으셨어여. -ㅇ- 보름이 더 지났삼.
부지런한 줄 알았더니 게을러게을러~~
JD@sam 
wrote at 2008/02/12 09:41
뭔가 착각하고 계신거 같아여...

저분...중요한 정보가 있으면 자기먼저하고 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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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삶에 바빠서 안부도 못 묻고 산 것 같아요.
뭐가 그렇게 바쁘고 분주한지..
여러분은 잘 살고 계신가요?
건조하고 공허한 삶에 문자 하나가 어찌나 반갑고 기쁜지
오늘 반성하고 오늘부터 실천하기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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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0 14:27 2007/08/1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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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7/08/10 15:45
바쁘고 힘들어도 파이팅~! 입니다 ^-----^
wrote at 2007/08/13 14:33
네네. 파이팅~! 입니다. 힘든걸 깨닫는 순간 파이팅 해야한다는 것도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격려 감사해요. ^^
wrote at 2007/08/10 16:23
잘 지내고 계세요? 다들 힘든 시기로군요.
힘내세요!!
wrote at 2007/08/13 14:36
저보다 엘윙님이 더 걱정이예요. 그 포스팅 이후로 글도 없고..
어떠세요? 괜찮으신거예요? 정말 잘 지내고 계세요?
힘내세요. 어떤 선택이든 엘윙님의 미래를 알차게 만들어줄꺼예요.
wrote at 2007/08/11 23:45
RSS 수집 목록이 오랫동안 심심해하더군요. ㅎㅎ
바쁘신 와중에도 여유 잃지 마시길..^^
wrote at 2007/08/13 14:40
수집목록 좀 꽉차게 해드려야하는데. 흠흠..
음악까지 올리시는 제이에스님의 부지런함, 부럽습니다. ^^
wrote at 2007/08/13 22:19
건조하고 공허하시다고 해서 덧글 하나 달아드리고 갑니다~~
여행은 어디로 가든지 친한 사람과 함께하면 즐거울 거에요! :)
wrote at 2007/08/14 14:07
맞아요. 여행은 어디로 가든지!! 떠나기만 하면 즐겁죠. 흑..
덧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그라드님의 두 줄 때문에 제 삶이 촉촉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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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쯤 지난 팔레스타인 땅에 이런 탑이 설지 모르겠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 7월 어느 날 현철이와 회사 옆 서소문 공원에 소풍 갔었습니다.
점심식사 후 20여분 카메라를 가지고 출사라며 룰루랄라 나갔는데
현철이의 카메라로 담은 순교자 위령탑은 이런 모습이었습니다.
공원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분위기에 조금 무섭기까지 한 이 탑은 잠깐 나를 숙연하게 했습니다.

팔레스타인에 20여명의 한국인들이 피랍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들은 분당샘물교회에서 단기선교 간 청년들이라고 하지요.
..며칠 전 친구가 일본으로 단기선교를 떠났습니다.
전 그 친구가 정말 부러웠습니다.
넌 좋겠다. 하나님과 더 친밀한 시간 보낼 수 있겠구나.
아마 분당샘물교회의 다른 청년들이
저와 같은 마음으로 그들을 보내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며칠 전부터 애통하는 마음을 알게하셨습니다.
어제는 자꾸 그들이 생각나서 눈물이 났습니다.
수련회를 위한 기도모임이었는데 수련회를 위해 기도할 겨를이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자세하게 기도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 상황을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어떠한 상황인지, 얼마나 두려울지,
얼마나 절망적이고 공포에 휩싸여있을지..
죽음 앞에 여호와만 바라봤던 다윗이나 다니엘 같은 사람 있을까.
의료봉사, 단기선교라고 떠났지만 의연하게 죽음을 준비할 수 있는 사람 있을까.
정말 있을까... 억지로.. 두렵지만 순종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인터넷에선 정말 상처가 많이 남는 포스팅과 댓글이 오갑니다.
그들을 그 곳에서 순교하게 해달라.
정부가 가만히 있어도 하나님이 알아서 해주실 것이다..
정부가 불쌍하다. 정부는 편하게 있어도 된다.
순식간에 기독교가 이 사건의 이슈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이럴 정도로 우리가 미움받고 있구나.
기독교인 스무명의 목숨은 참 보잘것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은 마술처럼 행하시는 분이 아니신데
사람들은 많이 오해하고 있나봅니다.
피조물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움직여져 그분이 알아서 해주실 것인데.
그렇지만 두렵습니다.
하나님은 일하시는 분이시지만 어떠한 결과로 일하실지 몰라서 두렵습니다.
결과가 어떠하든 그건 하나님의 행하심이고 그건 나의 주권이 아니기 때문에.
그저 모든 걸 내려놓고 기도할 뿐입니다.


그리고 많이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사회에 비춰진 그리스도인들의 모습이 얼마나 더럽고 추하였던지 새삼 다시 깨달았습니다.
우린 미움받는 존재이고 그래야 마땅한 존재이지만
마땅히 해야할 일을 하지 않음과 부도덕함, 범죄함, 거짓됨, 아집, 교만함, 자존심, 가식됨...
나열하자면 끝도 없을 우리의 죄들.
정말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세요.
정말 미안합니다..


그리고 팔레스타인에서 그들이 무사히 돌아오도록 빌어주세요.
그저 사람 목숨이 귀하다는 이유로, 같은 나라의 국민이라는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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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2 00:36 2007/07/22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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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7/07/23 00:53
다시 협상시한이 하루 늘어졌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종교문제건 뭐건.. 사람목숨만큼 중요한게 뭐 있겠습니까.
모든 사람들이 이것만큼은 잊지 않길 바랄뿐이죠.
별다른 일없이 모두 무사히 귀환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wrote at 2007/07/30 15:14
협상 시한이 길어지네요.
사람 참 욕심 많아요. 저 날은 하루만 더, 하루만 더 이랬는데 이젠 너무 길어져 힘들 것 같으니 협상이 빨리 끝나고 돌아왔으면.. 이러고 있으니. ^^;
정말 무사했으면 좋겠습니다.
wrote at 2007/07/23 19:43
좋은 소식 있기를 바랍니다..^^
wrote at 2007/07/30 15:15
그래야죠.. 정말 그러길 바래요. ㅜuㅠ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된 분들도 어서 돌아오셨으면 좋겠는데.. 요즘은 여기저기 해외에서 납치된 분들 소식이 너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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