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은혜의 일기   article search result : 279
2009/02/02
2008/07/07
2008/03/06
2008/01/09
*1  *2  *3  *4  *5  *6  ... *28 
둘이 사니 재밌는 일이 많이 생깁니다.
제가 그림을 잘 그린다면 슥삭 그려서 포스팅했을 때 인기 블로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행복한 상상도 잠깐씩 할 만한 일들입니다.
아직 신혼이라 그럴까요? ^^

두 주 전 주말.. 토요일이었습니다.
그 날이 바로 세탁기가 들어온 날이었어요. 결혼하고 처음으로 빨래한 날었던 것이지요. -ㅅ-;;
그래서 신나게 하루 종일 집 정리하며 청소하고 빨래하고.. 아무튼 집을 이제서야 집 모양으로 갖추게 해놓고
세탁기가 신기해 세탁기 앞에 앉았습니다.
저희 집 세탁기가요.. 정말 고민고민해서 산건데 거품나는 드럼 세탁기거든요.
드럼을 사야할까 말아야할까 한달 넘게 고민하다가 여지껏 빨래하다 상한 옷이 너무 많아 그 한을 풀고자
드럼을 사며 거품나는 세탁기를 구입했던 것입니다.
아무튼 세탁기 안엔서 빨래가 도는게 신기했던 제가 앉아서 가만히 보던 것은 거품이 얼마나 나는가 였어요.
처음엔 저만 보다가 시간이 지나도 별로 거품이랄 만한게 안나는거예요.
그래서 둘이 나란히 앉아서 언제쯤 날까 하며 세탁물 돌아가는 거 뱅글뱅글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잠이 들고 말았어요~♪ -,-
너무 졸려서 침대로 기어들어간게 저녁 7시 쯤. 자다가 몸을 굴려 침대 옆을 보니 곰돌이가 없더라구요.
시계를 보니 새벽 3시인데 어디 갔나 눈 비비며 나가보니
옷 방에서 촉촉해진 눈으로 캔디캔디를 보고 있더라구요....
(저희는 옷 방이 한 쪽 벽엔 옷걸이-행거-가, 한 쪽 벽엔 만화책장이 있습니다.)

=ㅂ=;; 뭐해?
어? 어....;; 자다 깼는데 잠이 안와서 셔츠 다리고 캔디캔디 보고 있...
....재밌어?
...흑... 안소니가 죽었어.. ㅠㅠㅠ
-_-

그냥 저만 다시 와서 침대에 누웠습니다. -.-a
그리고는 잠 좀 자고 주일 이른 아침에 곰돌이가 절 거칠게 흔들어 깨우면서 하는 말이
'네 기억 속에서 안소니를 지워주겠어.'
..................................................................... 맞아라..☆↖(.. )
조금 때려줬지요... 그랬더니 하는 소리가 더 가관..
'훗. 후회는 안해.'


(----________________----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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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21:19 2009/02/1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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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9/02/12 18:34
와!!! 축하드립니다.
알콩달콩 신혼생활이 시작되었군요. 쭉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wrote at 2009/02/24 19:25
연락을 너무 늦게 드려서 죄송해요. ㅠ
제일 먼저 말씀드려야하는 거였는데. 흙...
wrote at 2009/02/16 09:47
부러우면 지는건가...
wrote at 2009/02/24 19:25
워..원본 요청.. 찡긋. >u0;
wrote at 2009/02/19 15:47
와우~ 드디어 신혼일기 글을 올리기 시작하셨군요.
앞으로 얼마나 깨가 쏟아지는 글들을 올리시려나.. 하핫~
부러워욧!!! ㅎㅎ
wrote at 2009/02/24 19:26
깨가 많이 무거워요. ㅎㅎ
여행 다녀온 글을 올리고 싶은데 신혼여행기는 거의다 일년 걸린다고 하네요. 맘 놨어요 그래서. ^++^
wrote at 2009/02/26 04:35
후...후회는 하지 않느거군요!!;;;
wrote at 2009/03/02 10:06
버...벌써부터 후회하면;; 저 클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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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블로그 이웃님들께 참 죄송한 일이 생겼습니다.
오랜동안 블로그를 방치해두고 바쁘다는 핑계로 소식을 못전했는데
사실은 글을 비공개로 두고 마무리 하고 공개해야지.. 하며 글을 덧붙이고 덧붙이고 했는데
끝끝내 제 시간에 공개하지 못했네요.
무슨 소식인지는 살짝 눈치채셨을꺼예요. >_<
아... 입이 안떨어진다. 죄송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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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그동안 좋은 일이 있었어요.
(.. ) 드레스를 입어봤구요... 여행 다녀왔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죄송해요. 미리 말 못해서.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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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2 10:33 2009/02/0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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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9/02/02 13:05
우왕~ 축하드려요~ ㅎㅎ
오랜만에 오셨어도 좋은 소식으로 돌아오시니 좋은걸요. ^^
요즈음 신혼의 단꿈에 빠져 해피해피하시겠어요~ ^^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
wrote at 2009/02/03 09:59
흑흑.. 죄송할 따름이예요. ㅠㅠㅠ
미리미리 청첩장 사진도 찍어놓고 그러긴 했는데 정작 포스팅을 못하니
다 소용이 없네요. ㅠㅠㅠ
그래도 이렇게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ㅠ
신혼생활을 부지런히 포스팅해볼께요. 감사해요! >ㅂㅠ
wrote at 2009/02/03 00:10
뭡니까.. 무효에요, 무효. ^^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길 두 분의 사랑으로 잘 헤쳐나가 결실을 맺었네요.
하지만, 작은 시작입니다. 더 거친 바다를 헤쳐나가야 합니다.
지금보다 더 큰 사랑으로 똘똘뭉치면 그 어떤 어려움도 없을겁니다.
행복하세요. ^^
wrote at 2009/02/03 10:03
헉.. 무효.... 이런 말 들어도 할 말 없지요 뭐. ㅠㅠㅠuㅠㅠㅠ
초대는 못할 망정 미리 말씀이라도 드려야하는 건데 럴쑤..
죄송합니다. (_,ㅠ) 그래도 이렇게 덕담 해주셔서 감사해요.
지금은 좋기만 한데 앞으로 힘든 일 있을 때마다 inuit 님 말씀 기억하며 살께요.
wrote at 2009/02/03 10:29
우와!!!! ㅊㅋㅊㅋ!!!!!!!

저희 형도 얼마전에 결혼하고 제 주위에도 올해 결혼예정인 분들이 3분이나 있는데
블로거중에서도 결혼소식을 날리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저도 결혼해야 하나 ㅠㅜ';

여튼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행복하게 사시고 멋지게 재미있게 은혜롭게 사세요!!! 우왕!!!!!!
wrote at 2009/02/06 10:04
축하드려요~ 제가 뭐라고 변명할 꺼리가 없어서 형님 결혼하신 걸 축하하는 걸로.. ㅠuㅠ
감사합니다. 잘 살께요. 아직까지는 재미있고 행복한데
오래도록 그렇게 살려고 둘이 함께 노력하고 있어요. >ㅂ<
Jjun 님도 어서어서 결혼하시길!! +ㅇ+
wrote at 2009/02/05 22:39
흥! grace님 사기!!!

저도 삐져서 말 없이 스키장 다녀왔습니다...

흑 흑 흑 뻘 소리는 여기까지 하고...

축하드려요. 정말로 제가 기쁘네요 ㅠㅠ

앞으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wrote at 2009/02/06 10:06
훗.................. ㅠㅠㅠㅠㅠㅠㅠ 사기... OTL
말없이 스키장 다녀오셨으니 쌤쌤임!.. 아.. 저도 뻘 소리 하는군요...
기뻐해주시니 저도 감사해요. 같이 맘아파 해주신거 잘 알아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하게 살께요. >u<
wrote at 2009/02/12 19:48
와 늦게 찾아왔네요. 축하드려요~ ^^
wrote at 2009/02/24 19:27
감사해요. 미리 연락을 드렸어야하는데 이렇게 짧게.. 진짜 도둑 신고하듯 글을 쓰게 되어서 정말 죄송해요. ㅠ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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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가 텍스트 큐브로 업그레이드 되어 있었네요. -0-;;

누가 그랬을까~아?

완전 서프라이즈 생선인데용.


.......

하앜;;;;;;; 내 링크들!!!
우리 님들 링크들 어디간거야~~~~
댓글댓글.. 댓글찾아 삼만리.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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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5 23:44 2008/12/15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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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8/12/16 00:54
우렁각시라도 있는 것일까요 +_+;;
wrote at 2008/12/16 22:39
그러게요.. 좋은데.. 누군지 궁금하기도 하고...
싹 바뀌어버린 ftp를 보니.. 무섭기도 하고..
머지. ㅠㅠㅠㅠㅠㅠ
wrote at 2008/12/17 00:13
아 grace님이 하신것이 아니었군요. -_-;;
근데 누굴까요-;;
wrote at 2008/12/18 11:00
서버 관리하던 오라비가 이전시키면서 업그레이드 해버렸다네요.
고마워라. 히힛. 데이터가 잘 살아있어서 다행이예요.
직접 입력하긴 했지만 링크 정보도 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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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7월 21일에 받아서 수정하기 시작.
이제서야 완성해서 게시물로 노출시키는군여. ㅠㅠㅠㅠ
감격스럽습니다. 흑흑..
기다려주신(잊으셨겠지요.. ㅠ) 드림투유님께 사죄의 말씀과 감사의 말씀 전하며
오랜만에 글을 올려 뻘쭘하면서도 곧 기쁜 소식을 전할 마음에 들뜬 그레이스입니다. :D


001. 입원
- 1번. 고등학생 때 인가? 정밀진단하러 서울대병원에 고고싱.
                 링거 꼽구 돌아다니다 피가 여러번 거꾸로 솟아서 간호사 언니한테 엄청 혼난 경험이.
002. 골절 - 뼈부러진 적은 없어요. 아프기는 싫은데 깁스는 해보고 싶군요. ㅎㅎ
003. 헌혈 - 하고 싶은데 하찮은 혈액이라 받아주지도 않는.. ㅜ_ㅠ
004. 실신 - 실신은 한 밤 중에 머..
005. 결혼 - 하고 싶다. ㅠㅂㅠ
006. 이혼 - 결혼 하고 싶다니까~
007. 샤브샤브 -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요즘따라 더 멀리하고 싶은 음식.
008. 식용달팽이 - 뷔페에서 먹어본 것 같은데 별 감흥이 없더라는. 드림투유님 말대로 소라고동 삘?
009. 도둑질 - 엄마. 죄송해요. ㅠ_ㅠ
010. 여자를 때림 - 좀 때려봤어요.
011. 남자를 때림 - 자주 때려요.
012. 취직 - 감사히 잘 다니고 있습니다.
013. 퇴직 - 퇴직 할 때의 기분은 음.. 새로운 일터를 만날 때까지 쉴 수 있다는.. 기쁨?
014. 전직 - 항상 좋은 선택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하죠. >u0)/
015. 아르바이트 - 저는 참 좋은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그 경험이 취직에 많은 도움이 됐구요.
016. 비행기탑승 - 비행기 탈 땐 정말 신발을 벗고 타나요. 아.. 비행기 타보고 싶다.
017. 기타 - 중학교 졸업 후 배워보겠다고 잠깐 줄은 잡아봤지만 친다고 할 수준이 못돼요.
018. 피아노 - 요즘 주일마다 피아노치는게 기뻐요. ㅎㅎ
019. 바이올린 - 깽깽깽~ 첼로가 더 좋아요. >u<
020. 안경 - 10살.. 제 인생의 동반자로 그를 맞이했습니다. 이제 헤어질 때가 됐잖아!!!
021. 렌즈 - ㅎㄷㄷ;; 요즘 렌즈 끼기 연습 중. 눈알 만지는거 젤 어려워요. ㅠ
022. 오페라 감상 - 다음 달에 마술피리 보러 고고싱~ 하려 했으나 7월의 마음가짐이었고
      못보고 11월을 맞이하고 있는 grace 입니다요... =ㅅ=;
023. 텔레비전 출연 - 아.. 뭔가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024. 파친코 - 파친코의 룰을 몰라서..
025. 경마 - 경마공원에 놀러가면 해볼꺼예요.
026. 럭비 - 럭비 경기장은 많이 봤는데 정작 경기하는 건 한 번도 못봤음. ㄱ-;
027. 라이브 출연 - 라이브. 음.. 라이브. 모든 방송에 라이브 출연은 없스미다.
028. 미팅 - 모르는 사람과 무더기로 만나서 인연을 만든다는게 참 신기해요.
029. 만화방 - 가끔 갔지요. 데이트할 때. :)
030. 오락실 - 근데 지금은 동네에 오락실이 없어여. 메탈슬러그를 오락실에서 해보고 싶다규~ ㅠ_ㅠ
031. 유화 - 학교에서 그려봤던 끈적끈적한 그림. 으으으..
032. 에스컬레이터 - 매일은 아니어도 일주일에 다섯 번 이상은 탈껄요. 컨디션 좋은 날은 계단으로!!
033. 마라톤 - 하프 마라톤만 뛰어봤어요. 준비운동 안하고 뛰었다가 들어와서 탈진. ㅎㄷㄷ;;
034. 자동차 운전 - 면허가 없지요~
035. 오토바이 운전 - 면허가 없어도 탈 수 있는 스쿠터를 타보고 싶어요.
036. 10Kg이상 감량 - 한꺼번에 확 감량한 적은 없습니다. 지금은 살이 좀 쪄야하는데.. -_-;;
037. 교통사고 - 한 번도 없었어요. :)
038. 전철 틈새에 추락 - 본 적도 없어요. -ㅅ-;
039. 세뱃돈을 주다 - 이제 조카들이 장성해서 저한테 손을 벌리는.. ㅠ_ㅠ
040. 도스토예프스키 - 까라마조프가의 삼형제 이야기가 그렇게 어렵다면서요!
041. 괴테 - 사람 재우는 그의 책들... 베르테르의 편지를 어떻게 다 읽지요. =_=;
042. 10만 원 이상 줍다. - ㅎㄷㄷ;; 주워도 못쓸 것 같아요.
043. 10만 원 이상 잃어버리다 - 아.. 생각만 해도 가슴아프다.. ;ㅁ;
044. 금발 - 브릿지만 금발로. :)
045. 귀걸이 - 좋아하는데 잘 하지 않아요.
046. 500만 원 이상 쇼핑 - 결혼하면 하게 되겠지요. :)
047. 대출 - 결혼하면 하게 되겠지요. ㅠ_ㅠ
048. 러브레터 받음 - 주고받고주고받고주고받고..
049. 키스 - 음음음...///
050. 선거 투표(학교투표)  - 저의 선택은 항상 올바랐습니다!! -,.-
051. 개, 고양이 기름 - 개 기름은 알겠는데 고양이 기름은 머져.;;
052. 유체이탈 - .......(..  )
053. 전생의 기억 - .......(.. )
054. 요가 - 동영상보며 동생과 부지런히 따라해봤지만 너무 힘들어서 금방 GG.
055. A/S재설치 - 무슨말인지....(x2)
056. 보이스 채팅 - 보이스 채팅도 있군요!!!
057. 선생님에게 맞다 - 지금은 맞을 짓 좀 많이 해볼껄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058. 복도에 서있는 벌 받기 - 기억에는 없지만 받아봤을 것 같아요. 초등학교 때 분명. =_=;
059. 임산부에게 자리양보 - 남 일이 아니라서. :)
060. 남의 아이 꾸짖기 - 마땅히 혼날 짓을 했다해도 내 아이가 다른 사람한테 혼나면 부모가 가슴아프다네요.
061. 코스프레 - 해보고 싶어요. 생각만해도 신난다~ 음.. 카리스마있는 중성적 캐릭터!
062. 동거 - ..... -.-
063. 2미터 이상에서 추락 - 쓰다보니까 전 참 안전하게 자랐네요.
064. 거지 - 거지에게 적선해본 적 있냐는 건가요, 거지가 되어본 적이 있냐는 건가요.
065. 학급위원 - 반장 부반장 미화부장 체육부장 머 이런거..
066. 문신 - 크악.. 아프지 않을까요.
067. 헌팅 - ㅎㄷ;; 무서워요.
068. 역헌팅 - ㅎㄷ;; 이것도 무섭네요.
069. 몽고반점 - 몽고반점이 있었다는 건가.. 몇 살때까지 있었을까요?
070. 비행기 - 016의 비행기탑승. 질문과 뭐가 다른건가열. =_=
071. 디즈니랜드 - 원조 디즈니랜드도 홍콩, 도쿄 디즈니랜드도 가보고 싶다~~
072. 독신 - 미혼이 곧 독신.
073. 스키 - 스키는 무서워서 엔지.
074. 스노보드 - 와~ 스노보드 재밌어요.
075. 서핑 - 서핑.. 해보고 싶다. +ㅂ+
076. 고백 - 사랑은 쟁취하는거예요. 우유부단한 남자들 때매 제가 나서는 수 밖에요.
077. 동성으로부터 고백 받다 - 여중생 시절. 후후후.. 이건 포함 안되는건가요. ㅎ
078. 중퇴 - 고퇴면 모를까 중퇴는 꿈도 안꿨어요. 정말 즐거웠어서..
079. 재수생 - 일년 놀았어요. ㅇuㅇ
080. 흡연 - 켁켁켁..
081. 금연 - 금연하는 사람이 정말 독하다는데 남동생 좀 금연시키고 싶어요.
082. 필름 끊김 - 음.. 한번 해보고 싶은 경험.
083. 음주운전 - .......음주도 안하고 면허도 없기 때문에. :)
084. 결혼식에 출석 - 결혼식은 축하해주러 가는 곳!
085. 장례식에 출석 - 장례식은 같이 아파하고 위로해주러 가는 곳!
086. 부모님 사망 - 두 분 모두 정정하십니다.
087. 상주 - 086 참고하세요. :D ↑
088. 보증인 - 정말 서고싶지 않은데 가까운 사람이 서달라고 할까봐 걱정입니다.;
089. 유령을 보다 - 못보고 보고싶지 않아요. 모니터에 뜬 귀신 보고 혼비백산한 기억이 나네요.;
090. UFO를 보다 - UFO가 정말 있을까요? ㅇ_ㅇ?
091. 선생님을 때림 - 왜 이런 질문이..;;
092. 부모를 때림 - 왜 이런 질문이..;;
093. 범죄자를 잡다 - 잡고 싶지만 막상 현실에 닥치면 무서워서 얼어버릴 듯한..
094. 케이크를 굽다 - 으.. 먼지 소복히 쌓인 내 오븐.. ㅠ 케이크랑 과자 구운지 2년은 된 것 같아요.
095. 비틀즈 - 비틀즈 노래 뜻하지 않게 많이 들어요. :)
096. 흉터 - 계단 오르다 넘어져서 정강이를 계단 모서리에 콱 찍히는 바람에.. >>ㅑ~악~~~
097. 사이트 운영 - 블로그 두 개.
098. 식중독 - 어릴 땐 식중독 걸려서 학교 안나오는(? 못나오는) 애들이 부러웠는데요. 헤헤..
099. 장난전화 - 장난칠 꺼리가 없던 시절에 장난전화는 다같이 모여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한 놀이.
100. 컴퓨터 바이러스 - 바이러스 걸렸어도 저는 고생하지 않았기에..
101. 경찰차 타봤다 - 강화도 놀러갔을 때 경찰아저씨가 시내까지 태워다주셨어요.
102. 경찰서방문 - 음.. 경찰서를 무슨 일로 가봐야할까..;;
103. 구급차 - 앰뷸런스 언니오빠들 너무 무서워요. 말도 안나오는데 집 어디냐고 막 다그치고. 흑.. ㅠㅠ
104. 88열차 - 이젠.. 졸업할 때가 됐어요. 명퇴 하겠스미다.
105. 치마 들치기 - 전 어렸을 때 친구 치마 들춘 애들도 때려주고 다녔는데. ㅎ
106. 의사놀이 - 어디가 아파서 오셨습니까 하면 꼭 주사맞는 것으로 놀이가 끝나요.
107. 룸서비스 - 호텔놀이 할 때도 마일리지로 한 거라 룸서비스는..;;
108. 파이널 판타지 - 3 정말 재밌게 했어요. 굿굿굿~
109. 나이트 - 나이트. 이젠 나이크가 캬바레와 동급 같이 여겨집니다. ㅇ_ㅇ;
110. 조난 - 산이나 바다에서 조난당한 적이 없어요.
111. 사기 당함 - 쿨하게 사기당한 적 있죠. 그 때 왜 그랬지. ㄱ-
112. 재판소 - 아.. 정말 기억하고 싶지 않아요. ㅠ
113. 호출기 - 삐삐. 와.. 호출기 정말 오랜만에 듣는 단어예요. :)
114. 홀로 노래방 - 민망해서 혼자 못가요. 청승맞아서 우째..
115. 혼자 불고기 - 혼자는 음식도 잘 안해먹는 1人.
116. 혼자 여행 - 하루 서울 여행은 해봤는데.. 혼자하는 여행은 먼 길 떠나기엔 좋지 않은 것 같아요.
117. 해외사이트에서 통신 판매 - 판매/구매 모두 안해봤습니다. 렌즈 구입 시도는 해봤는데. ㅎㅎ
118. 바둑 - 맨날 구멍이 뚫려서 내 바둑알 다 빼앗기고. -_ㅠ
119. 장기 - 어릴 때 많이 뒀는데 이젠 한자도 못알아봐요. @ㅂ@;;
120. 마작 - 똑같은 그림 찾기..아닌가요.;;;;
121. 벌에 쏘이다 - 있는 것 같은데 생각이 안나서 이게 내 경험인지 남 경험인지 확신하지 못하는..
122. 사격 - 장난처럼 하는 사격은 해봤지요.
123. 번지점프 - 전 88열차 명퇴자입니다. -u-;
124. 페러글라이딩 - +ㅂ+ 해보고 싶어요.
125. 시험 0점 - 아.. 이거도 해보고 싶다..
125. 10만원 이상 당첨 - 내 삶에 불로소득이란 없다!! ;ㅂ;
127. 마약 - 하하;;
128. 사랑니 - 윗줄 왼쪽에 하나 남았어요. 오른쪽 사랑니 한꺼번에 두 개 뽑았다가 고생했다능..
       요것도 11월이 코 앞인 시점에 사랑니 모두 제거! -0-)/
129. 옥션 - 가끔가끔가끔..
130. 노래방 데이트 - 2003년이 마지막이던가. 켁..
131. 국제 전화 - 미국에 있는 친구와 전화통화할 때!! :)
132. 100명 앞에서 연설 - 연설? 강의는 해봤지만..
133. 남장, 여장 - 남장이 너무 식상해서 메리트가 없습니다..
134. 시사회 - 아.. 볼드가 아닌게 속상한 질문이군요.. =u=;;;
135. 스포츠신문 - 제 돈 주고 사지는 않고 다른 사람이 볼 때 눈짓으로 흘깃.
136. 전학 - 초등학교 2학년 때 전학했습니다.
137. 영어회화교실 - 스피쿠스전화영어! 미라는 잘 지내고 있을까.
138. 테니스 - 2006년 여름 땡볕에 테니스 배우기.
139. 승마 - 말은 아직 가까이서 보지도 못했어요.
140. 격투기 - 음.. 맨손치기? -ㅅ-;
141. 유치장 - 저와 관계되서나, 제가 아는 누구와 관계되서나 가고 싶지 않아요.
142. 형무소 - 아.. 나중에 섬기게 되는 곳이 되면 모를까...
143. 원거리 연애 - 보고싶으면 못참는 성격이라 원거리 연애하면 너무 힘들 것 같습니다. ;ㅂ;
144. 설탕, 소금착각 - 생긴게 너무 달라서.. >u<
145. 양다리 - 네버. 절대 안됨. -ㅅ-
146. 수혈 - 아직 수혈받을만한 상처를 입지 못해서요. ㅇuㅇ
147. 실연 - 실연이면 차인거죠? 훗..
148. 해고당함 - 아직 그런 경험 없습니다.
149. 신문에 사진이 실리다 - 없습니다. 평범한 일상이네요. 왠지 심심하기 까지..
150. 골프 - 구멍이 너무 작아요~ >ㅂ<
151. 배낚시 - 낚시가 사람 혼을 쏙 빼놓는다면서요. 형부 때매 언니가 낚시터 따라다니며 득도했어여. -,.-
152. 50만 원 이상 빌려주다 - 가까운 사람이라면 50만원이 아깝겠습니까.
153. 버려진 개, 고양이를 줍다 - 없습니다. 유기견 키우는 언니 존경스러워요. ㅠ
154. 가정교사를 하다 - 학습지도 가정교사인가요?
155. 표창되다 - 초딩 때 쫌.. 초딩으로 그쳐서 아쉽지만. 헤헤
156. 노인에게 자리 양보 - 이거 볼드 아닌 분 없겠져?
157. 소총으로 총격 당함 - 사실 요즘 세상이 하두 뒤숭숭해 좀 무섭다능. =_=;;
158. 클럽 - 춤 못추는 사람은 클럽 가서 뭐하는지 궁금합니다.
159. 가출 - 엄마한테 예고하고 한 이틀? 이것도 가출로 취급해주나여? -.-
160. 무단조퇴 - 무단으로는 뭐 해본 적이 없어요. 참 아쉬운 과거입니다.
161. 무단결석 - ...아쉽다. 다시 학교를 다니게 된다면 맞더라도 해보고 싶어요.
162. 찜질방 - 겨울이 되면 찜질방이 내 집인냥 들락날락~ ^+++^
163. 바다 - 완전 원츄. 겨울에만 좀..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_ㅠ
164. 사랑 -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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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8 13:07 2008/10/28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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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8/10/28 16:45
폭력적이셨군요. ㅎㅎ...
wrote at 2008/10/29 17:01
그냥 빙고할 때 팔뚝을 봐주지 않고 때린다.. 이 정도라구요. -ㅂ-;;
애교예요 애교!!
wrote at 2008/10/28 21:06
좋은 소식이라니 기대가 됩니다. ^^
많이 힘드셨을텐데 결국 해내셨군요.(뭔지 모르면서 아는척..-_-) 앞으로 더 잘 해나가실 거라 믿어요.
화이팅!
wrote at 2008/10/29 17:02
엘윙님. 눈치 백단. -_-
...무서운 분... ㄱ-
wrote at 2008/11/04 02:10
으하하 좋은 소식이라니!! 7월 21일이면 제 생일이었는데, 이건 제 생일 선물 포스팅입니까!?!? 으흐흐
wrote at 2008/11/03 13:54
생일 포스팅이 너무 늦었군요!!
3개월이 더 지나다니. 럴쑤.. ㅠㅠ 죄송해염.
wrote at 2008/10/30 20:55
이게 얼마만에 보는 grace님 글인지..ㅎㅎ 넘 뜸하셨어요.
오랜만에 오시더니 좋은 소식이라니.. 역시 그거군요. 저도 제법 눈치가 빠르다는..ㅋㅋ
그게 맞을지 아닐지는 몰겠지만 좋은 소식이라니 축하드려요. ^^
wrote at 2008/11/03 13:55
제가 너무 뜸했지요? ^^
제 사정 다 아시는 이웃님들이라 척하던 탁이시군요. 히히..
wrote at 2009/01/06 14:09
회사에서 포스팅하려고 했으나...너무 길어 실패하는듯...사실 광고넣는거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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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고슴도치 섬으로 다녀왔는데요 지난달에 다녀온 것을 이제서야. ㅎ
그래도 지난 달 말이니 그닥 늦지는 않았다는 위로를 스스로 해요. -ㅛ-;
지난 번 캔미팅 때는 술만먹고 노래만 불렀는데
그 때랑 다르게 이번에는 체육대회, 진 팀이 밥하기, 장기자랑, 역시나 밤새서 술마시기..
다양하게 프로그램을 짜서 미리 준비하고 답사하고 연습하고..
캔미팅추진위원회 정말 많이 애쓰고 수고했습니다. 민정, 은호, 용만, 대영. 감사...
친구가 장기자랑 사진을 마구 찍어서 gif로 만들었어요.
빅뷁의 거짓말, 후라시맨의 쑈, 대성의 날봐 귀숨, 완다걸스와 트렌스 엄정와.
볼 땐 정말 재밌었는데 트렌스젠더님 흠... 쫌 징그럽네요. ㅎㄷㄷ;; -0-;;
체육대회에서 졌습니다. 저희 팀이 여자는 좀 막강했는데 부실한 남자들 때문에. -,.-
그래서 밥하고 고기를 구웠지요. 저희는 석쇠에 달라붙어서 고기를 구우며 먹고
다 구운 것은 접시에 올려 이긴 팀에 날랐는데 그게 다 안익었었나봐요.
이긴 팀이 모두 배탈, 설사에 시달려서 그 다음 주 월, 화요일에 심히 힘들어하셨다는
흠.. 좀.. 훈훈하지 못한(정말?) 뒷이야기.
이번 캔미팅 정말 재밌었습니다. 비록 아무것도 받지 못한 박복한 것이라는 소리를 듣긴 했지만.
(추첨으로 선물이 많았거든요. 두 개씩 받은 사람도 있고 거의 모든 사람이 받았는데
불로소득 절대 없는 저와 제 친구는 역시나 박복했다능.)
또 갔으면 좋겠어요. 캔미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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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미팅 장기자랑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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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2 18:10 2008/08/12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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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8/08/12 18:47
캔미팅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시는 걸 보니 어딘지 대충 감이 잡히네요. ㅎㅎ
장기자랑도 하고 정말 재밌게 노셨네요~ 전 기껏 놀러가서 윷놀이(-_-;)하고, 노래방(칙칙한) 가고 이랬던 기억이..;;;
역시 노는 것도 세대차이가 나네요. ㅋㅋㅋ
grace님은 위 장기자랑 중 몇 번째에 참여하신건가요?
실제로 보면 정말 재밌었을 것 같아요. ㅋㅋㅋ
wrote at 2008/08/18 17:24
제이에스님도 저기 엘윙님에게 붙인 제 댓글을 보시면 감이 깨지실꺼예여. ㅠ
저희도 지난 번엔 주점에서 밤새 노래하고 술마시고 했어요. 같이 가는 사람들에 따라서 분위기가 많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노는게 세대차이 난다고 하셨는데 제이에스님이랑 저랑 세대차이 안날껀데. -0-;; 히히
전 몇 번째에 있을까~~요? ㅋ
wrote at 2008/08/13 00:17
캔미팅이 뭔지 ;; 그래도 저그림들은 정말 재미있어보이네요 @@
wrote at 2008/08/18 17:22
저희 회사는 워크샵을 캔미팅이라고 불러요. ㅎㅎ
왜 캔미팅인지.. 캔들의 미팅인지 할 수 있는 미팅인지 저희끼리 갑론을박한 적이 있찌용.
저 사진들보면서 저도 볼 때마다 웃어요. 그 때 생각이 나서요. ㅋㅋ
wrote at 2008/08/13 17:02
부실한 남자들 ㅎㅎ;; 왠지 찔끔 하게 되는군요 -ㅅ-;;
wrote at 2008/08/18 17:25
부실한 남자들은.. 튼튼한 여자들을 격하게 만드니 그라드님 꼭 실한 남자가 되시길!!
기운빠지게 만드는 여름이 다 지났으니 몸보신 하시며 가을을 준비해용. 후훗..
전 겨울이 다가올 것 생각하니 벌써 기운이 쪼옥 빠집니다. 오늘 아침 쌀쌀해서 잠이 깼거든요.
허긍.....
엘윙 
wrote at 2008/08/13 19:18
설마 저기 핑크색 쫄쫄이가 그레이스님일까요?!!
저도 캔미팅으로 검색해봤습니다. 좋은 회사를 다니시는군요.
자리 나면 연락좀..-_ㅜ
wrote at 2008/08/18 17:18
저는.. 쫄쫄이가 아니랍니당. ㅋㅋ
저희 조가 쫄쫄이 입기로 결정하는 분위기라면 제가 뜯고뜯어 말렸을꺼예요!!
어린 애라 핑크색 쫄쫄이가 잘 어울리는 게 아닐까... -0-;;
워크샵을 캔미팅이라고 부르는 좋은 회사 얼마 전까지 다녔는데요 파트가 그 회사에서 분사해나와서
지금은 자리나면 엘윙님께 연락해드릴만한 회사는 아니랍니다. ^^ 저만 즐겁게 다니는.. =0=;
wrote at 2008/08/13 23:01
어두운데서 고기 구우면 안익은줄도 모르고 먹게 되는데 그런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
어쩌면 소심한 복수였을지도 ^^

즐겁게 지내고 오셨다니 좋네요.
wrote at 2008/08/18 17:13
inuit님 오랜만에 뵈여. >u<
음.. 첫줄과 둘째줄의 비율은 60:40이라고나 할까.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흑심은 많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래도 술을 마시지 않아서 다른 사람들보다 즐거움이 조금 덜했던 것 같아서 아쉽긴 해요. 헤헤.. ^^;
wrote at 2009/01/06 14:11
그레이스님 사진은 올라오지도 않았는데...

그나저나 분홍색 쫄쫄이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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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회사가 역삼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집에서 버스로 앉아서 서대문까지 한시간이면 오던 출근길이
신도림에서 2호선을 타고 한시간 반이 넘게 걸리게 되었습니다. 3년쯤 전 선릉으로 출근한 적이 있었는데
10시 출근이었거든요. 그 시절엔 2호선 출근길이 이렇게 고통스럽지 않았습니다. ㅠ_ㅠ 출근시간에 신도림
에서 출발하는 전철이 있어 감사히 앉아갑니다. 대개 자리에 앉기 위해서 전철 한두대정도 보내는데.. 착석
이 가능한 사정권에 줄 서 있음에도 전철이 들어오면 마치... 백미터 출발라인에 선 것 처럼 심장이 두근거
리면서 호흡이 가빠지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ㅂ-; 가끔 아주머니들이 줄 옆에 서계시다가 줄이 줄어드는 틈
을 타서 맨 앞 줄에 새초롬하게 서계시면 '아줌마'라는 특별한 권력이 참 위대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아파
트 입구에서 7시 20분에 출발하는 마을버스를 타지 못하면 역삼역에서 내려서 뛰어야하기 때문에 정말 애를
써서 18분에 집에서 나오려합니다. 신기하게 6시 반에 개운한 느낌으로 눈이 떠져요. 그리고는 7시 알람이 울
릴 때까지 침대에서 비비적거립니다. -_- 20분만에 어떻게 집에서 나오냐구요. 전날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
다. 다음날 어떤 옷을 입을까 미리 골라서 내놓고 가방을 싸놓습니다. 도시락 넣을 자리만 빼고 필요한 물건
을 다 챙겨놓으면 아침에 할 일은 온리 씻는 일!! 학교다닐 때 엄마가 그렇게 하라고 해도 안하던 "전 날 가방
챙기기"를 이 나이에 하고 있습니다. 진작 좀 할껄. ㅠuㅠ 사회는 참 무서워요. 사람을 변화시키다니.. 테헤란
로로 출근하고 싶다는 젊은 분들이 많다는 기사를 얼마 전에 봤어요. 저희 팀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았지요.
2호선이 너무 힘들어요!! 추천 추천 또 추천.. 그럼에도 기사를 읽으며 강남으로 출근하는게 감사하다는 생각
을 했습니다. 사람들이 많은 허상을 좇고 있구나..라는 생각도 들면서요. 감사하며 만족하며 살아야겠죠. :)

근데 여기 밥값 너무 비싸요. ㅠㅂ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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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7 15:28 2008/07/0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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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8/07/07 20:39
헉..신도림역을 거치는 출퇴근....
정말 죽어도 하기 싫은 일인데...
고생이 많으시겠네요. ㅜ_ㅜ
wrote at 2008/07/10 19:20
신도림역은 참 불가사의한 곳이예여. -0-;; 그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이동하고 어떻게 타고 내리는지..
계단 앞에 서면 꿀렁꿀렁 위태위태하면서도 잘 들어가더라구요. 저도 그 안에 끼어서. 후후후.. ㅠuㅠ;;;
문 앞에 서면 걷고 싶어도 뛰게 되는 희안하고 요상맞은 신도림역이져.
가끔 보면 촬영하는 분들도 많아요. 히히.;;
wrote at 2008/07/08 09:07
저도 처음 서울 올라와서 신림에서 역삼으로 출퇴근했었답니다.
무더운 여름 아침의 2호선 지하철.. 흐.. 정말 힘들죠..
그나마 아침엔 향긋한 향기가 많아서 조금 나은데,
후텁지근한 밤에 강남역 지나치면서 타시는 술 거나하게 취하신 아저씨, 청년들.. 고기냄새, 땀냄새 등..
옆에 서있기만 해도 같이 취해버릴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아우.. 정말 고통스러웠는데 ;;;
근데 출퇴근 할때만 빼고 좋았어요. 특히 강남에서 놀기가 너무 편했거든요. ㅋㅋ

지금은 너무 한적하고 여유롭게 출퇴근하고 있어서 그런지 그런 사람냄새가 그립기도 하군요. 아주 가끔만. ;;;
wrote at 2008/07/10 19:17
요즘은 지하철의 에어컨이 왠지 따뜻해진 느낌이예요.
타자마자 쉰내가 콧 속을 파고들면(아으...;) 더위를 느껴본 다음 더위를 가늠해봐요.
에어컨이 안나오면 다음 역에서 옆 칸으로, 옆 칸으로 이동합니다.
고유가 때문인지 사람이 많아서인지 하루하루 에어컨 바람이 약해져가는 이 기분. 후후.. 살려주세염. ㅠㅠ
wrote at 2008/07/09 18:17
2호선 정말 끔찍하죠.
저도 신림에서 출근합니다.
다행히 사당에서 내려서 셔틀 타고 가지만, 그 짧은 기간도 몹시 괴롭답니다. ㅜ_ㅠ
그래도 역삼은 좋잖아욧! 후후.
wrote at 2008/07/10 19:19
가만히 앉아서 가고 있으면 대림부터는 사람이 조금조금씩 타는데 갑자기 신림에서 러쉬가..
엘윙님도 그 사이에 껴서 힘겹게 출근하시는군요. -0-)乃
사당에서 셔틀이라니 마냥 부러워요. 저희도 셔틀을 주셨으면. 어흑..
그나저나 저 요즘 신림에서 내려서 버스타고 가요. 651을 타면 남부순환도로를 타고 동네까지 옵니다. ㅎ
wrote at 2008/07/21 17:45
간만입니다 ^^

대중교통.. 분명히 편리한데 말이죠.. 거부감이 있는건 확실하죠 ㅎㅎ
나중에 취업할때는 샤워장이 있는 직장이였으면 좋겠어요.. 자전거 타고 다니게 =_=ㅋ;
wrote at 2008/08/08 20:56
너무 오랜만이예여. >u<
Jjun 님을 만나는 것도 그렇고.. 댓글 다는 것도 그렇고.. 게을러서. 헤헤.. ^^;;
저도 그 생각 했어요. 샤워장! 자전거 타고 출근하고 회사에서 샤워했으면.. ㅠ_ㅠ
근데 요즘은 너무 더워서 시원한 지하철 사랑하고 있습니다. =ㅂ=)/
wrote at 2009/01/06 14:13
테헤란로 출근이라...

테헤란로에 모여있는 회사는 대부분 곧 쓰러져가는 벤쳐라...

그레이스님 회사정도면 대단한거죠...

테헤란로 겉보기만 화려하지 5m만 안으로 들어가면 우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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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참 오랜만이죠?
그동안 제 블로그임에도 많은 말 못하고 그냥 겉돌리는 얘기만 써왔는데
이젠 속사정과 되어가는 과정들을 여기에 쏟을 때가 됐나봐요.
입이 근질거려서.. 하하. ^^;
사실 한달 반쯤 전에 곰돌이네 부모님이 부르셔서 집으로 찾아뵌 적이 있어요.
그 때 저녁식사 함께 하고 과일 먹으며 아버님이 그러시더라구요.
"네 건강 다 이해할테니 결혼해라.."
아... 정말 감사했지요. 기분도 너무 좋았구요.
일년 동안 곰돌이랑 저랑 양가 부모님들 너무 맘 아프고 고생해서..
말씀하시는 아버님 표정은 너무 딱딱했지만 그래도 어찌나 감사하고 고맙던지.
그 뒤로 꽃 사들고 가게 찾아가고(분식집 하세요.) 상견례 날짜 잡고 결혼 준비 정보도 찾아보고..
곰돌이랑 가을에 할까, 식장은 어디쯤이 좋을까, 집 값은 왜이렇게 비싸니..
지금 생각하면 그립네요. ㄱ-;
그렇게 시간 보내는 중에 아버님의 소식을 곰돌이 통해 들었습니다.
"결혼 허락할테니 은혜한테 교회 안다니겠다고 내 앞에서 말하라해라."
..제 블로그를 오랜동안 봐오신 엘윙님이나 드림투유님 등.. 아실꺼예요. 제 마음이 어떠할까요..
곰돌이는 저 때문에 교회엘 다니게 된 사람입니다. 신앙이 미약하다가 이제 막 독립하게 된 영혼이지요.
부모님은 제가 교횔 안다니면 곰돌이도 안다닐꺼라고 생각하시는 듯 합니다..
그렇지만 이 문제에 대해서 저와 곰돌이가 생각이 같고 지향하는 목표가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참 감사합니다. 안그랬으면 저혼자 참 힘들고 외로웠을꺼예요.
"교회 안다니겠다고 얘기만하고 결혼하고 나가서 너네끼리 다녀라. 내 앞에서만 교회 얘기 하지 말아라."
아버님은 그렇게 얘기하시고 어머님은 어른 비위 맞춰드리고 쉽게 하자고 저흴 설득하시지만
기독교인에게.. 아니. 그리스도인에게 교회의 의미는 장소 이상의 것이란 걸 모르시겠지요.
아버님께는 교회에 얽힌 굉장히 안좋은 기억이 있으세요. 더군다나 생명과 연관되어있는 것이었기 때문에..
그래서 기독교인들을 끔찍하게 싫어하시는게 이해가 갑니다.
또 우리나라 개신교가 그에 걸맞는 모습을 많이 보였지요. 부패하고 썩어가고..
교회다니는 사람이 가족의 일원이 되는게..
신념을 무너뜨리는 사람이 집에 들어오는게 두렵고 싫으신 마음 또한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저희에게도 교회가, 그리스도가 생명과 같은 것이기 때문에 포기할 수가 없습니다.
잠깐의 거짓말이라도 목숨과도 같은 신념, 생명과도 같은 저의 믿음이기 때문에 손에서 놓을 수가 없습니다.
부패한 한국 기독교의 모습과 현실이 원망스럽기도 하지만 저도 그 안에서 숨쉬고 살아가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것이 또한 나의 모습임을 인정합니다.
아버님 눈엔 제가 얼마나 욕심많은 사람일까요.
갖고 싶은 것 다 가지려는.. 어른한테 지기 싫어하는 사람으로 보이겠지요?
그렇지만 제가 할 일은 두 손의 떡을 꼭 사수하고.. -ㅅ-;
기독교의 모습이 부패한 것 만은 아니라는 것, 그리스도를 닮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저 이러고 살고 있어요. 둘 다 믿음이 단단해져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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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8 13:20 2008/04/28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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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8/04/28 20:10
아버님께서 시험을 하고 계시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현명하게 처신하시고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그리고, 축하드려요! ^^
wrote at 2008/04/30 00:24
그러게요. 여러모로 시험하고 계신 것 같아요. ^^
저도 스스로 지혜있고 현명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u<
wrote at 2008/04/29 01:29
저는 사실 종교라는게 없어서... 어떤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동안 이 블로그에서 grace님에게 어떤건지는 알겠어요.

힘내세요! 아 그리고 저도 축하드려요.
wrote at 2008/04/30 22:16
제 블로그에서 조금 그런 의미가 전달되었다니 감사하네요.
감사해요. 앞으로 해결할 문제 많지만 응원을 뒤에 등에 업고!! :)
wrote at 2008/04/29 14:05
그래도, 중요한 고비를 넘겼네요. ^^
이번 고비도 현명하게 넘어가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wrote at 2008/04/30 22:18
그래야지용. 무슨 일이 있어도 떡을 꼭 쥐겠습니다.
힘낼테니 계속 응원해주세요. 후훗. ^^
wrote at 2008/05/01 22:51
읽어가면서 그럴 때일수록 "자신의 믿음을 지키세요!"라고 댓글을 써야겠다고 맘먹었었는데
역시 grace님이시군요!! ^^
축하드립니다!!!
좋은 결실 꼭 이루세요~~ 떡은 손에 꼭!! ^^*
wrote at 2008/05/08 17:09
^=======^ 감사해요. 좋은 결실이 언제 맺어질지 모르겠지만 조급해하지 않으려구요.
지키는 건 참 어렵지만 지켜냈을 때의 기쁨은 지킨 사람만 알겠져?
떡 쥐면 제일 먼저 블로그에 올릴꺼예요. 후후후..
wrote at 2008/05/04 16:03
이 글을 지금에서야 봤군요. ㅜ_ㅠ
저도 요즘 결혼때문에 트러블이 많습니다. 사실 요즘은 별로 신경안쓰고 제 취미 생활이나 미래에 대해 주로 생각합니다. 저는 한때 결혼에 많은 것을 기대했습니다. 남친부모님께도 잘보여야겠다는 생각에 많이 스트레스를 받았지요. 그렇지만 이젠 그냥 제 모습 그대로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안받아들여지면 할수 없는거구요. 모두에게 좋은 답이 있다면 좋겠지만, 그게 없다면 저는 제가 좋은 답을 선택하려구요. 이기적이지만 제 삶이니까 이렇게 결정하니까 편합니다. 하고 싶은 말은 엄청 많지만, 그레이쓰님이 저보다 더 많이 아시고, 생각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남 얘기가 아닌거 같아서 이렇게 길게 쓰게 되는군요.흑..여튼 그레이쓰님이 옳다고 생각하시는 일을 하세요. 그레이쓰님께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시면, 모든 교회인(?)들이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아시겠지요.
그래도 너무 고집있게 교회에 꼭 다니겠다고 하지 마시고요..하나님께 여쭤보세요. 몰래 교회다녀도 괜찮겠냐고..^^
wrote at 2008/05/08 17:19
후아~ 오늘 어버이날이라 쫌.. 부담되요. ㅎㅎ; 엘윙님도 찾아뵙겠져?
둘만 하는 결혼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 정말 많이 해요. 우리나라는 정말 가족이 합쳐지는게 결혼이구나..라는걸 경험하고 있어요. ^^a
블로그에서 본 엘윙님을 생각해보면 엘윙님 안받아들여지는게 이해가 안되는데요. 엘윙님은 곰살맞진 않아도 사람을 대할 때 꼼꼼하고 정성을 다해 섬기는 분 같아요.
하나님은 아마 잠깐 거짓말하는 건 괜찮다고 하실꺼예요. 그치만 저는 잠깐 거짓말 때문에 결혼 후 평생을 거짓말해야해서 이 고생이랍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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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안~~~참 전에 회사로 등기가 도착했다는 전화가 왔습니다.
"%%% &&& $$님이 등기 보내셨는데 확인부탁드려요." 라구요.
두둥.. 등기로 보내주실 줄이야... 우편 값도 만만치 않았을텐데.
이웃분들의 블로그에 댓글 남기는게 무슨 일이겠습니까.
안부 묻고 제 얘기하는게 사소한 즐거움인데 거기에 드림투유님이 랭킹 매겨주셔서;;
문화상품권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좋아하는 일로 상품 받다니 참 기쁜 일이지요?
드림투유님, 감사합니다. 받았다고 인사 못드린거 죄송하구요 꼭 유익하게 사용할께요.
아마도 도서 구입이나 영화 관람. 호~~옥시나 엔코인 충전이 될 지도 모르겠어요;;
저도 내년엔 꼭 이 이벤트 해보고 싶어요. 다른 사람에게 기쁨 되는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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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4 15:38 2008/03/1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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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8/03/14 22:10
^^ 요츠바가 상품권받고 좋아하고 있군요. ㅎㅎㅎ
이 스킨 제가 적용할려고 하다가 가로사이즈가 너무 길어서 포기했던건데..
그레이스님이 적용하셨네요. 이쁩니다. ㅎㅎ
wrote at 2008/03/18 15:36
저도 등기 받고 요츠바 만큼 좋아했지요. 편지랑 함께 찍은 사진도 있는데 편집이 안돼서 아쉽네요. 나중에 다시 올려야지.;;
스킨요. 저도 가로가 너무 길어서 하단에 스크롤바가 생기긴 하는데 예뻐서 그냥 사용하기로 했어요. ^^;
이전에 사용했던 스킨이 7.0 최적화였던지 6.0에선 레이어가 바로잡히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교체~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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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초까지 닌텐도 파판3의 나라와 건담 시드의 나라를 여행하다가..
현재까지 건강이 많이 안좋아졌습니다. 큰일입니다.
건강을 해칠만큼 몰입했었는지. ㅎㅎ;;
집에가면 바로 눕고 아침에 지각할 만큼까지 자고..
조금 걱정입니다.
생체 에너지 배터리가 다 떨어져가는 것 같아서.
또 회사를 쉬며 충전해야하나~ 생각이 드네요.

그동안 다들 잘 지내셨지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많은 일이 있었지만 금세 잊어서 기록할 꺼리가 없네요.
한참 전에 드림투유님께 받은 문화상품권 고이 간직하고 있는데
포스팅만을 기다리며 봉투 속에 곱게 누워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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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sam 
wrote at 2008/03/06 22:57
아직 숨쉬고 있잖아요

화이팅!!!
wrote at 2008/03/08 14:24
숨쉬고 있어서 참 감사해요.
화이팅 할 수 있게 사무실에서 좀 도와주세요. 님. ㅋ
요즘 디카가 없어서 심심하던데 월요일에 덕팔이로 우리 요츠바 좀 찍어주시지요? :)
elwing 
wrote at 2008/03/07 08:49
여행을 무리해서 하셨군요...-_-
건강을 해칠정도라니 말이죠. 저도 요즘 새로 ㄴ ㅏ온 심즈 확팩을 즐기느라 이틀동안 1시쯤에 잤더니 혓바늘이 돋았네요.
wrote at 2008/03/08 14:26
그러게요. 옆, 뒤도 안보고 앞만 보고 걷다보니 몸이 이렇게 축나더라구요.
엘윙님도 심즈할 때 조심하세요. 와우 포스팅하시는 거 보면 대단하심. =ㅅ=;
에궁.. 나이가 드니 후유증이 오래가네요. ㅠㅠ
wrote at 2008/03/07 11:13
앗 여행 다녀오신건가요? _
잘 쉬시고 여행기 올려주세요 ㅎㅎ
wrote at 2008/03/08 14:27
여행기를 멋지게 올리고 싶은데 이번 여행기는 사진이 아니라 스샷이 첨부되겠네요. ㅎㅎ;
그라드님 여행기 부터 읽어야하는데 타이밍을 놓쳤어요. 빠져있느라..
이런게 오타쿠 기질인가요. 빠지면 다른게 안보이니.. 허겅.. @@
wrote at 2008/03/07 11:51
에궁~ 많이 바쁘셨나요? 건강을 염려할 정도시면..ㅠㅠ
언능 회복하세요~ ^^

글구.. 저도 곧 파판3의 나라로 여행을.. 하하핫~
wrote at 2008/03/08 14:29
때가 안좋았나봐요. ^^a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얼른 회복할께요.
제이에스님도 여행 시작하실꺼면 옆에 말려줄 사람과 피로회복제 등이 필요한 건가요.
파판3 너무 재밌던데요. +ㅂ+ 조심하세요~ -u-;;
wrote at 2008/03/07 18:55
아. 몸이 많이 안좋으시군요...
몸조리 잘하시고, 빨리 건강을 되찾으세요~~!
맛난것도 많이 드시구.
wrote at 2008/03/08 14:31
넵.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닥. 드림투유님께는 죄송한 마음이 한가득이예요.
인하대 연구실 성민님께로부터 등기왔다고 전화가 왔을 땐 얼마나 기뻤는지..
짧은 편지가 너무 감사했어요. 댓글로 인사도 못해 죄송해요. ㅠㅂㅠ
조금만 더 기둘려주세요. 귀여운 포스팅에 주력하겠습니다. 후후훗..
wrote at 2008/03/09 10:41
이런... 건강이 많이 안좋으신가봐요. 저는 건강하게 전역했는데. grace님도 저처럼 튼튼하셔야죠~~ 파이팅~
wrote at 2008/03/12 09:58
캬하.. 벌써 개강하셨군요. 좋은 날이 돌아왔네요. :)
꽃피는 봄날에 캠퍼스에 돌아가시니 어떠세요? 그간의 고생은 추억으로 남으시던가요? 히히
그동안 너무 수고하셨어요. 나라 지켜주신 것 감사합니다~~~ ^^
wrote at 2008/03/13 18:20
앗... 그 여행이 그 여행이었군요 -ㅅ-;;;; 전 일본 다녀오셨다고 생각을 했.....
우웅... 정말 재밌나봐요. 재밌는 게임을 다시 즐기고 싶은 기분 (시간이 허락한다면)
wrote at 2008/03/14 15:32
글을 다시 읽어보니 그라드님이 오해하실만도 하네요.
파판3와 건담 시드의 나라는 곧 일본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 말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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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하며 떠들다가 미국 드라마 히어로즈 얘기가 나왔는데요
그러다가 초능력 얘기로 다리가 퍼져나갔어요.
독심술, 하늘 나는 능력, 상처가 바로 재생되는 능력.. 많은 능력을 가진 초능력자들이 있는데
늘 그렇듯 나도 어떤 능력을 가진 초능력자가 되고 싶다. 뭐가 있으면 좋겠다, 뭐가 있으면 좋겠다... 하다가
"난 텔레포트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하는 이야기에 모두 즐거워하게 되었습니다.
'텔레포트 할 수 있으면 출퇴근 정말 쉽고 편리하겠다.'
'-ㅅ- 텔레포트 능력이 있으면 회사 출퇴근을 왜 하냐?'
아...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면서 그런 능력이 생겼을 때 무엇을 할까~ 많은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첫번째는 저같은 일상형이었구요 저를 포함해 둘 다 여성이었습니다. ㅎㅎ
소박한 꿈을 꾸는 사람들이죠. 출근을 텔레포트로 하다니 정말 꿈만 같습니다. ^0^

두번째. 의외로 범죄형이 속출했습니다.
은행 금고로 텔레포트를 해서 돈을 꺼내오겠다.
날아가는 비행기를 털어 쥐도새도 모르는 도둑질을 하겠다.
청와대나 백악관을 드나들며 기밀문서를 확보해 국가를 상대로 금품을 요구하겠다.
ㄱ-;;; 꿈이 원대한 대부분의 남성들이었습니다.

세번째로 전혀 생각지도 못한 생계형이 있었습니다.
와~ 택배회사 차리면 떼 돈 벌겠다.........
....... -ㅅ-;;;
....... -ㅅ-;;;
....... -ㅅ-
....... -ㅅ-
....... -ㅅ-

다이아몬드 택배 운송 하다가 중간에 갖고 도망쳐라. 라고 마무리를 범죄형으로 맺어주는
두번째 그룹의 님들이었습니다.

지금 쓰면서 생각나는 건.. 사고 현장에서 사람들을 구출해낼 수 있겠구나 하는 것입니다.
급하게 화재 사고 때문에 많이 마음이 아프네요.

텔레포트 능력이 있으시다면 뭘 하시겠어요?
어떤 능력을 갖고 싶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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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9 14:00 2008/01/0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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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8/01/09 15:53
텔레포트가 가능하면 해외 브랜드를 현지에서 사서 국내에 들여와 싸게 파는 방법도...
시간도 넘나들 수 있다면 할 수 있는게 더 많겠죠! ㅎㅎ
wrote at 2008/01/10 21:56
캬!! 시공을 초월하는 능력. 정말 멋지네요. 탐난다.. +ㅂ+
근데 그라드님은 초기자본이 쫌 많이 들 것 같아여. 현지에서 사야하니. ㅎㅎㅎ
wrote at 2008/01/10 10:24
저도 얼마전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운수업으로 결론을 지었습니다. =_=;

세계 어디든 1분 초고속 배달!

불가능을 가능으로.

의뢰에 따라서는 한번 운송에 억대의 돈을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르죠. ㅎㅎ
wrote at 2008/01/10 21:59
음. 택배가 웃을 일이 아니었군요. 세계 어디든 1분이라니 생각보다 어마어마한데요.
드림투유님은 성실하게 큰 돈 버실 생각을 하시네요. ^^
wrote at 2008/01/11 11:58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도 큰 돈 벌 수 있는데.
범죄자가 될 필요는 없겠죠. ㅎㅎ

아니..이미 불법입국으로 범죄자가 되는걸까요? =_=;
wrote at 2008/01/10 11:25
푸하하 택배업자에서 폭소했습니다.

저도 텔레포트 능력을 매우 가지고 싶어요 일나갈때 매우 게을러서
거의 택시를 잡다시피 하거든요 기본요금도 안나오는 거리에서 ㄱ-
wrote at 2008/01/10 22:00
저도 정말 게을러서.. 요즘 같은 추운 날이면 집 밖으로 나가자마자 회사 정문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합니다. ㅠ
딴 짓 안할테니 능력만 주신다면.. Orz
wrote at 2008/01/10 13:29
바바리맨들이 엄청 좋아할 스킬이군요.
쉬는시간 10분이면 전국의 학교를 다 돌아다닐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을..;;;

전 맨날 세계여행이나 다녀오고 싶네요.
오늘은 퇴근하면서 파리 에펠탑의 야경을 만끽하고..
주말엔 괌에 가서 따뜻한 햇볕아래 일광욕을 즐기고..
아.. 생각만 해도 므흣.. 아니 흐뭇합니다. ㅋㅋㅋ
wrote at 2008/01/10 22:02
ㄱ-;; 바바리맨의 대변을 하시다니 제이에스님...
카메라들고 회사 출근했다가 점심시간에 세계 곳곳 돌아다니며 사진 찍고
사진은 내셔널지오그래피에 출품한 다음에 퇴근하고
오늘 저녁은 유럽에서, 내일 저녁은 아시아에서, 모레 저녁은 오세아니아에서.. ㅠ,.ㅠ
wrote at 2008/01/13 13:24
저도 시공을 넘나드는 히로의 초능력을 갖고 싶어요.
그렇지만 운수업쪽으로는 생각해보지 못했는데..재밌는 분들이시군요!!ㅋㅋㅋ
wrote at 2008/01/16 17:25
그러게요. 남들이 생각지 못하는 걸 생각해내다니.
이걸 아이디어라고 해야하나... -_-
근데 스킨이 밖으로 뛰쳐나가네요. 갑자기 왜이러지.;;
wrote at 2008/01/16 22:18
텔레포트 능력이 생기면 비행기 타는 낭만이 없어지겠군요. -_-;

무엇보다 우주로 가면 희귀광물로 떼돈을 벌 수 있습니다. ;;;
wrote at 2008/01/19 15:13
우주복 입고 달에 갔다 오고 싶어요!! 전세계를 여행하고 캬!! 좋다!

딱히 갖고 싶은 능력은 없내요. ㅎㅎ
wrote at 2008/01/21 23:38
아, 스킨문제는 해결됐나보네요? 어떻게 해결하신건가요?
뭐 안오려다가...저한테 이거 물어보신게 있어서 와봤는데...뭐 일단 정상이네여 ㅋㅋㅋ
wrote at 2008/02/11 13:32
요즘 많이 뜸하시네요. ^^
설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전 운전하느라 넘 힘들었었어요. ;;;
올해 원하시는 바 모두 이루시길 기원할께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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